프로그램명1TV나의 두 번째 교과서 [나민애가 전하는 '평생 국어' 10강. 제목 쓰기, 모든 것의 진정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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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0월22일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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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최초이자 최종 단계는 ‘제목 쓰기’다. 제목은 맨 처음 쓰는 ‘가제’에서 시작해서. 글을 다 쓰고나서 결정하는 ‘최종 제목’으로 끝난다. 책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쓰는 보고서에도, 블로그나 SNS 콘텐츠에도 제목이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제목을 짓기 어려워한다. 이에 10강에서는 나민애 교수가 분류한 ‘4가지 유형’의 제목을 통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제목 쓰기 방법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