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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교육이 미래다 ‘10년 후를 내다보는 직업교육’  
작성일 2006-01-06 조회수 14359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10대 CEO가 될 거예요” “월급 받으며 학교 다녀요.” 청소년기 직업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직업교육 사례 및 접근 방법 소개
EBS 교육이 미래다 ‘10년 후를 내다보는 직업교육’
방송 : 2006.1.10(화) 밤 11시 5분 - 11시 55분 문의 : 이정태 PD (011.9405.9521) /김수미 작가 (017.328.2461) 정미옥 취재 (016.668.9573)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신입 사원 이직 희망률은 36%에 이른다는 통계가 있다.(2005.10.17-30 리쿠르트 조사)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학교 기업, 인턴쉽, 학교 선배 초청 직업 강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업교육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학교에서는 적성검사의 결과에 대한 체계적인 진로 상담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교육이 미래다」''10년 후를 내다보는 직업교육''에서는 조기에 진로를 정한 청소년들과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10년 후를 내다보며 미래를 적극적으로 설계하는 학생들을 만나본다. 가정과 학교에서 해야 할 직업교육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 10대 CEO를 꿈꾼다! 서울 배화여고 3학년인 정혜림양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알아주는 사장님이다. 연인들에게 줄 ‘러브장’을 만들어주는 사업을 시작한지 벌써 4년째. 자신도 몰랐던 끼를 발견해 현재 산업디자인과를 목표로 대학 준비 중이다. CEO가 되고 싶다는 성미산 학교의 박민수군은 성미산 학교의 창업 관련 프로젝트 수업인 ‘컴닥터’ 사업에 참여중이다. 실제로 내년에는 컴퓨터 전문 AS업체를 목표로 사업자 등록까지 마칠 계획이다. 평소 경제 관련 서적과 CEO 관련 책을 사서 읽는다는 민수군의 CEO로서의 힘찬 발걸음이 시작되고 있다. 나는 학교에서 월급 받으며 다닌다 - 학교 기업 학교가 사업자가 돼 교과과정과 연계된 사업을 계획해 운영하고 있는 학교기업! 서울시 교육청 지정 현재 학교 기업을 운영 중인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의 ‘서서울 베이커리’와 웨딩드레스 상용화를 준비 중인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를 찾아가 본다. 새벽 6시가 조금 넘은 시각. 새벽 동이 트기도 전에 학교 안의 서서울 베이커리는 불이 켜져 있다. 지금 빵 반죽을 해야 오전에 빵을 팔 수 있다며 새벽부터 나와 빵을 반죽하고 오븐에 굽는 아이들.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이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다. 좋아하는 일이라서 힘들어도 괜찮다고. 실제 서서울 베이커리는 학교 안에 설립한 지점에 이어서 최근 학교 근처 상가에 2호점을 개업, 매일 30~4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성동여자실업고의 웨딩드레스 사업은 비싼 웨딩드레스 시장의 틈새를 뚫어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웨딩드레스를 공급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의상과가 웨딩드레스 제작을, 산업디자인과가 결혼식 부케와 코사지를, 홍보는 인터넷 비즈니스과와 디지털정보 처리과가 맡는 학교기업을 준비중이다. 현재 웨딩드레스 다섯 벌이 마무리 단계고 곧 상품화될 예정이다. 미래 직업, 체험을 통해 결정한다!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강원도 원일 실업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조은숙 교사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서울시 청소년 센터에 의뢰해 방학을 이용해 원하는 아이들을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했다. 작년 상지대 사회복지과에 수시 합격한 손우진군은 작년 원주 사회복지관의 인턴쉽 과정을 통해 불안했던 자신의 진로를 확정할 수 있었다. 올해 고교 3학년이 되는 박지연양은 지난 겨울방학 기간동안 원주 기독교 병원에서 간호사 일일 체험을 해보았다. 간호사에 대해 자신이 몰랐던 부분도 상당히 많았다는 지연양은 여름방학 때 조금 더 체험해 보고 진로를 결정하고 싶다고 말한다. 직업교육! 가정에서 부터 시작한다 직업 선택에 있어 부모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자신에게 어떤 직업이 맞는지 모르겠다는 장재형 군과 장 군의 부모는 도움을 얻기 위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을 찾았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이영대 연구위원은 부모도 스스로 직업 탐색을 해서 아이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아이의 미래를 같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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