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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스페이스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특별 기획 Mozart Special''  
작성일 2006-01-06 조회수 14669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스페이스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특별 기획 Mozart Special
Ⅰ. 가면 속의 모차르트 공연일 : 1월 16일(월), 17일(화) Ⅱ. 모차르트, 국악과의 낯선 조우 공연일 : 1월 18일(수), 19일(목) Ⅲ. 모차르트, 재즈와의 입맞춤 공연일 : 1월 20일(금), 23일(월)
공연일시 : 월-금 저녁 7시 30분 / 공연장소 : 도곡동 EBS 스페이스홀
담당 : 백경석 PD (526-2004) / 홍보담당 최경희 (017-272-4770)
2006년,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아 EBS 스페이스에서는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특별 기획으로 “Mozart Special” 공연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국악, 재즈라는 서로 다른 음악 양식으로 다채롭고 신선하게 모차르트의 음악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특별 기획 Mozart Special 모차르트(Mozart, Wolfgang Amadeus 1756.1.27 ~ 1791.12.5)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죽음은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라는 물음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더 이상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음악계에는 이른바 모차르트 효과(Mozart Effect)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는 36세의 짧은 생을 살다간 천재 작곡가가 남겨 놓은 가곡, 오페라, 기악곡에 함유된 불멸의 미학을 지칭하는 것이며, 그 예술적, 심리학적 효용성을 반영하는 것이다. 2006년은 모차르트의 탄생 250주년을 맞는 해이다. EBS 스페이스는 모차르트의 탄생 250주년을 빌려, 모든 음악가의 도전과 탐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모차르트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 신선한 발견을 접할 수 있는 기획을 마련했다. 클래식, 국악, 재즈라는 서로 다른 음악 양식으로 만나는 모차르트. 클래식 편에서는 신동, 천재라는 수식 속에 갇혀 있던 모차르트의 사회적인 고민, 그리고 다양한 음악적 접근을 모색한 실험가의 면모를 조명해 본다. 국악 편에서는 클래식과 국악이라는 이질성이 빚어내는 신선한 해석을 찾아본다. 재즈 편에서는 재즈의 자유로움과 즉흥성에 의해 새롭게 태어나는 현대적인 모차르트의 초상을 그려본다. ○ 가면 속의 모차르트 (공연일 : 1월 16일, 17일) 우아하고 감미로운 모차르트의 선율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를 천재적인 작곡가로 기억하게 한다. 때문에 그의 음악에 숨겨진 인간으로서의 모차르트와 시대 개혁자로서의 모차르트는 발견하지 못한다. 영화 ‘아마데우스’를 통해 널리 알려졌듯 순탄치 못했던 삶을 살았던 모차르트의 음악 속에는 고뇌와 참회, 분노와 미움, 그리고 화해와 평화가 숨어 있다. 가면 속에 감춰진 모차르트의 진짜 얼굴을 찾아줄 이들은 박영민 지휘자와 그가 이끄는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SCP)이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모차르트의 곡들을 클래식과 현대 악기가 어우러진 SCP의 새로운 편곡과 연주로,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들과 함께 모차르트 음악의 또 다른 원형을 찾아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출연 : 박영민(지휘),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SCP) 프로그램 :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영화 ‘엘디라 마디간’),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外 ○ 모차르트, 국악과의 낯선 조우 (공연일 : 1월 18일, 19일) 모차르트의 음악은 좀처럼 편곡을 허용하지 않는 음악적 완결성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래식, 재즈, 록, 태교 음악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확대, 재해석 되어온 이유는 누구에게나 위대한 감동을 전해주는 보편성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모차르트의 음악이 우리 고유의 국악과 접목된다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까? 모차르트와 국악의 이 흥미로운 조우를 주선하는 아티스트로는 국내 최초의 가야금 오케스트라 ‘숙명가야금연주단’이 중심에 있다. 여기에 가야금 앙상블 ‘사계’의 前 멤버인 고지연, 해금 디바 강은일, 월드 뮤직 그룹 ‘바이날로그’의 대금 주자 이영섭 등이 모차르트의 색다른 해석에 참여한다. 낯익은 모차르트 음악과 낯익은 우리 음악의 낯설지만 신선한 조우, EBS 스페이스에서 그 첫 만남을 시작한다. 출연 : 숙명가야금연주단, 고지연(가야금), 강은일(해금), 이영섭(대금, 소금) 外 편곡 : 최승준, 김대성, 이병욱 프로그램 :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터키 행진곡, 피아노 협주곡 21번 外 ○ 모차르트, 재즈와의 입맞춤 (공연일 : 1월 20일, 23일) 모차르트의 음악에는 순수함과 단순한 힘이 있다. 그의 선율은 아름답고 풍부하며 때론 가슴을 파고드는 애수도 함께 흐른다. 더불어 그의 작곡은 단정한 스타일, 맑은 하모니와 멜로디로 넓은 포용력을 가지기도 했다. 때문에 자끄 루시에,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끌로드 볼링 등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모차르트의 음악을 실험과 도전의 대상으로 삼아 왔다. 18세기 주류 음악의 20세기 현대 음악 ‘재즈’로의 재해석. 이 기묘하고 설레이는 음악적 조화, 충돌을 배장은, 김창현, 오종대로 구성된 재즈 피아노 트리오가 주선한다. 우리 귀에 익숙한 ‘반짝 반짝 반짝 작은 별’,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등 모차르트의 주옥같은 명곡들이 다채로운 편성, 신선한 편곡으로 재현된다. 재즈의 자유로움과 즉흥성으로 빚어내는 모차르트의 현대적인 초상. 설레임과 음악적 부담을 함께 품으며 편곡에 임했다는 재즈 뮤지션들의 해설과 함께, 모차르트와 재즈, 그 화려한 만남을 함께해 본다. 출연 : 배장은(편곡/피아노), 김창현(베이스), 오종대(드럼) 外 프로그램 : 반짝 반짝 작은 별, 마술피리 中 밤의 여왕 아리아, 레퀴엠 外 ○ 2006년 1월 한 달 동안에도 스페이스에서는 소리꾼 김용우(2일~4일), 재즈 트리오 젠틀 레인(5일, 6일), 싱어 송 라이터 이한철(9일, 10일), 기획시리즈 꽃보다 아름다운 노래 ③ 노래하는 문화 노동자 연영석(11일, 12일), 기획시리즈 우리가 그들을 거장이라 부르는 이유 4. 김수철(13일),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Ⅰ. 가면 속의 모차르트(16일, 17일) Ⅱ. 모차르트, 국악과의 낯선 조우(18일, 19일), Ⅲ. 모차르트, 재즈와의 입맞춤(20일, 23일), 일본 팝 듀오 인디고(24일, 25일), 미경인 트리오 +1(26일, 27일), 김도향(31일)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공연은 월-금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에 열리며, 관람신청은 홈페이지 www.ebs-space.co.kr을 통해 가능하다. 『EBS 스페이스 - 공감』(토, 일 밤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안방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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