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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1TVPD로그 [풍경에 속았다, 오지마을 겨울나기] 홈페이지  

방송일자
2026년02월04일 22:45
방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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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남은 마지막 오지, 비수구미 마을을 가다!

- 화천읍 동촌 2리 ‘이장’ 보조가 된 문 PD!

- 눈이 오면 한 달 동안 고립될 수 있다고? 한겨울, 오지마을에서 살아남기

- 왜 오지에서 살까? 산골 오지마을 사람들 이야기



* 방송일시 : 2026년 2월 4일 (수) 밤 10시 45분, EBS1






PD가 직접 일하며 대한민국 사회를 이야기하다! EBS ‘풍경에 속았다, 오지마을 겨울나기’가 오는 2월 4일 (수) 밤 10시 45분 EBS 1TV에서 전격 방영된다.



트로트 팬클럽, 군견병 체험 등 혼이 쏙 빠지는 아이템들을 맡아온 문동주 PD가 이번에는 자연 속 한적한 오지마을, ‘비수구미’로 향한다. 겨울이 되면 많은 눈이 내려, 뱃길도 찻길도 막혀버리는 육지 속의 섬마을, 비수구미 마을의 이장을 만나 자급자족하는 삶을 배우고, 마을 사람들과 정을 나눈다.



남다른 월동준비, 오지마을 자급자족 라이프



강원도 화천군 북한강 협곡을 막아 생긴 파로호. 한국전쟁 후 피난민들이 화전을 일구면서 파로호 주변으로 마을이 생겨났다. 이후 댐이 생기면서 육로가 막혀 이곳은 ‘육지 속 섬’이 되었다. 비수구미는 파로호가 숨겨둔 오지 속의 오지마을로 오직 4가구만 살고 있다. 작은 구멍가게조차 없고, 겨울이 되면 배도, 차도 다니기 힘든 곳. 이곳에서 마을(화천읍 동촌 2리) 이장, 오경미 이장을 만난다. 이장 부부는 비수구미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많은 장작을 만들어 쌓아두고, 냉장고 3대 가득 음식을 저장해두었다. 눈이 많이 내리면 길게는 한 달까지 오도 가도 못하고 고립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문 PD도 직접 나무를 구하고 도끼로 장작을 패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다. 과연 도시 여자 문 PD는 산골 오지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비수구미 집배원의 특별한 하루



비수구미 이웃인 김상준 씨는 이 마을 유일의 집배원이다. 2002년부터 24년째 이 마을의 우편물을 책임지고 있다. 매일 아침 배와 차로 읍내 우체국으로 출근해 당일 배달할 우편물과 택배 상자를 회수하고, 다시 마을로 돌아온다. 호수 주변을 따라 집들이 듬성듬성 떨어져 있어 주로 수로를 이용해 배달을 한다고. 이장님과 문 PD는 며칠 뒤에 있을 대동회 홍보도 할 겸 집배원님과 함께 배를 타고 마을을 둘러보기로 한다. 육로가 없어 오직 배로만 가야 하는 집도 7가구. 김상준 집배원은 편지와 택배를 간절히 기다리는 주민들이 있기에 하루도 일을 쉴 수 없다고 말한다.

이날, 오지 마을에는 특별한 택배 하나가 도착했다는데. 문 PD가 깜짝 놀란 택배의 정체는?



왜 오지에서 사냐고 물으신다면



산골 마을의 삶은 겉으로는 아름다워 보이지만, 그 안의 삶은 노동의 연속이다. 모든 걸 자급자족해야 하고 느림과 불편함도 감수해야 한다. 그럼에도 오지마을로 들어와 사는 이유는 뭘까? 김철규 씨는 사업에 실패하고 마음의 쉼을 얻기 위해 비수구미로 왔다. 대학에서 40년간 재직한 임종성 씨는 부대끼는 도시의 삶을 내려놓고 자유로움을 찾아왔다. 오경미 이장은 남편의 근무지였던 화천의 아름다움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와 노후를 시작했다고 한다.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오지로 들어온 사람들, 비수구미는 자연의 너른 품으로 그들을 품어주었다.



오지마을이 북적이는 날, 대동회



매년 12월 말이면 마을 노인 회관에서 대동회가 열린다. 마을 공동체 구성원들이 모두 모여 회의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는 자리. 이장님과 문 PD는 대동회를 위해 읍내에 가서 장을 보고, 음식 장만도 한다.

산골 오지마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웃. 그래서인지 서로에게 용기를 주며 온기를 불어넣는 대동회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한때 78세대였다는 마을은 이제 25세대만 남았다. 그중 대부분이 70대 이상의 고령이라 고립된 오지마을에서 지내는 것이 쉽지 않다. 오경미 이장은 마을에 구급차가 다닐 수 있는 포장된 길이 생기는 것이 단 하나의 소망이라고 말한다.



“오지마을에서 살아보니, 사람보다 더 소중한 건 없습니다” - 문동주 PD



PD가 베테랑을 만나 함께 일하며 대한민국 사회를 이야기하는 ‘풍경에 속았다, 오지마을 겨울나기’ 편은 2월 4일 (수) 밤 10시 45분, EBS 1TV에서 방영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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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별 리스트

편성시간 제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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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1TV 지식채널e [공고에서 만나 1부 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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