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기의 기술
- 삶의 고단함을 덜어주는 글쓰기 교실
<지식채널e>가 시청자들의 힐링을 위한 필살기를 꺼내 들었다. 그것은 바로 글짓기 교실. 세상에 혼자인 것만 같고 취업도, 연애도, 다 잘 안되는 것만 같은 우리. <지식채널e>가 준비한 ‘짓기의 기술’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먼저, 글짓기의 첫 번째는 시점을 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주로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주인공의 서사와 감정에 몰입하게 되는 1인칭 주인공 시점. 그런데 다른 시점으로 나를 본다면 어떨까? 한 발짝 떨어져 3인칭 관찰자의 시점으로 바라본다면, 지금 우리가 가지는 삶의 무게는 조금 가벼워질지도 모른다.
두 번째 방법은 접속사를 쓰는 것이다. 접속사는 두 문장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리고’와 ‘그러나’ 중 어떤 접속사를 쓰냐에 따라 뒤에 이어질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방법은 동사를 이해하는 것. 어떤 동사는 묘한 의미를 지닌다. 우리는 사랑을 ‘한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빠진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시름은 ‘내려놓고’, 타인의 실수는 ‘감싼다’. 그리고 슬픔은 기꺼이 서로 ‘나눈다’.
나를 위로하는 방법은 이렇게 글짓기와 닮아있다. 글짓기는 마치 정성을 담아 지은 밥처럼 따뜻하다. 삶의 글짓기를 이어가는 당신의 안온한 하루를 <지식채널e>가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