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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특집 다큐멘터리<영어강국 코리아 만들기> 2부작  
작성일 2007-03-07 조회수 19370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영어가 경쟁력이다”
영어교육 국내외 성공사례 방송 국내 공교육 현장 및 개인, 말레이시아, 유럽의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 해외 사례 소개 EBS 특집 다큐멘터리<영어강국 코리아 만들기> 2부작 오는 3월 10일, 11일 (23:00~23:50) 방송
문의 : 김한동 PD (526-2582)
EBS는 오는 3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영어 교육의 국내외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영어강국 코리아 만들기>(밤 11시-11시 50분) 2부작을 방송한다. 국내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1부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잉글리쉬 카페를 운영, 영어교육의 사각지대인 지역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는 전남 장계중학교, 원어민 교사와의 코워크와 팀티칭에 대한 혁신안을 개발해 흥미를 유발해 내고 있는 인천 천마초등학교를 찾아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영어를 잘 구사하기로 소문난 두 명의 학생을 찾아 그들의 효과적인 영어습득 노하우를 알아보며, 마지막으로는 현재 우리 나라 영어교육이 나아갈 수 있는 모범사례로 꼽히는 대전 덕송초등학교를 찾아간다. 호주 원어민 교사와의 화상수업과 교내 영어 체험시설 설립, 그리고 사설학원과 지자체가 연합해 보다 질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한 영어 교육의 여러 가지 조건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덕송초등학교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해외 사례를 소개하는 2부에서는, 국가 경쟁력으로 부상한 영어구사능력을 키우기 위한 해외사례편이다. 취재진은 사아시아의 말레이시아, 유럽의 프랑스, 독일, 스웨덴을 찾아 영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한다. 말레이시아는 독립 후 자민족 언어를 보호하기 위해 영어수업을 폐지했던 나라이다. 그러나 영어가 국가경쟁력의 주요한 변수로 부상하자 1990년대 들어 영어 몰입수업을 시행한 지 5년 째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교사의 영어능력향상과 효율적인 영어교수법을 세우는 일, 도․농간의 영어 격차를 해소하는 일에 가장 큰 역점을 두고 있다. 프랑스는 유럽의 다른 어느 나라보다 먼저 영어교육을 시작하고 영어 수업시간이 가장 많은데도 불구하고 영어 점수가 가장 낮은 국가에 속한다. 사회적으로 닫힌 인식과 열악한 영어사용환경으로 인한 영어교육의 낮은 효율성 문제를 수준 높은 교사양성을 통해 극복한다는 것이 프랑스 교육 당국의 의지이다. 독일 헤센주의 슐도로프 초등학교. 이곳은 같은 주제의 수업을 하더라도 학년과 반의 특성에 따라 수업방법이 다르게 진행된다. 독일에서는 국가고시만 해도 이론시험과 실용적인 부분 등 2개나 될 정도로 영어교사가 되기 위한 과정이 아주 복잡하고 어렵다. 게다가 6번의 교생실습, 적어도 1학기 이상 영어권 국가에서 연수를 받을 정도다. 스웨덴은 불과 40여 년 만에 시내에서 누구를 만나도 영어를 모국어처럼 말한다. 이들의 영어교육의 핵심은 놀이처럼 자유롭게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며 영어를 의사소통의 도구로 익히게 한다. 1930년대부터 전체 프로그램의 40%를 영어자막방송을 하고 있는 스웨덴 방송사들은 스웨덴을 영어강국으로 만든 1등 공신이다. 노벨상 수상자들을 다수 배출한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은 매년 1,500여 편의 석․박사 논물들이 출판되는데 박사논문은 70%가 영어, 자연과학 분야는 100%가 영어로 쓰여질 만큼 영어를 무기로 세계 속의 경쟁력을 키워가는 나라다. * <참고> 프로그램 기획의도 - 전 세계 인구 가운데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은 4억2천7백만 명,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도 3억 5천만 명에 달한다. 또 영어를 공식어로 지정한 나라만도 70개국이나 될 정도다. 개발 도상국가군에 있는 아시아 국가들은 물론 자민족의 문화와 언어에 자긍심을 넘어 고집스럽기로 유명한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선진국들도 온 국민이 영어에 능통한 영어강국을 만들기 위해 체계 있는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등 세계는 지금 영어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요 때문이다. 영어구사 능력은 이제 개인의 경쟁력을 넘어 한 국가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잣대로 시대가 바뀐 것이다. - 그렇다면 우리 대한민국의 오늘은 어떠한가? 1997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시작한 지 10년, 영어공부를 위해 쏟아 붓는 돈만 10조원이 넘는다. 전체 교육비 예산 20억의 절반을 차지하는 엄청난 규모다. 그러나 미국 ETS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한국인의 토플 시험성적은 전 세계 147개국 가운데 93위에 불과하다. - 본 프로그램은 한국 영어 교육의 현주소를 총체적으로 진단하고 영어강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국가경쟁력을 확보해 온 아시아와 선진유럽 국가들의 영어교육 현장을 사례 중심으로 취재함으로써 영어강국 코리아 만들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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