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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EBS 文化史시리즈 제1편 「명동백작」 문화예술인 시사회 개최</B>  
작성일 2004-09-17 조회수 15803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1950년대 명동, 그땐 그랬어’
EBS 文化史시리즈 제1편 「명동백작」 문화예술인 시사회 개최 시인 고은, 무용가 김백봉, 극작가 차범석 선생 외 참석
담당 : 대외협력팀 김현 팀장(017-208-5120)

일시 : 2004년 9월 17일 참석자 : 고은 시인, 박태진 시인, 황금찬 시인, 권영민 서울대 인문대 교수, 염무웅 문학평론가(이상 문학계), 장민호(원로 연극배우), 백성희(원로 연극배우), 차범석 극작가(이상 연극계), 김백봉 무용가, 고석만 EBS 사장, 박창순 EBS 방송본부장, 김세원 EBS 이사회 이사장 EBS는 지난 9월 17일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서 고은, 장민호, 김백봉 선생 등 원로 문화예술인들을 초청, EBS 文化史 시리즈 제1편 <명동백작> 시사회를 개최했다.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기자간담회나 시사회는 많지만, 1950년대 드라마의 시대적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드라마의 문학사적 의의를 찾기 위해 당시 명동을 드나들었던 원로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그런 면에서 이날 시사회는 명동을 중심으로 당시 문화예술인들의 치열한 삶과 민초들의 어려움을 회고하면서 <명동백작>의 문학사적 의의를 찾는 자리였다. 전쟁으로 황폐한 삶을 살아야했지만 그렇기에 더욱 문학과 예술에 대한 젊음의 열정을 불태웠던 이날 참석자들은 프로그램을 시사하면서 무릎을 치는가 하면, TV 속에서 옛 벗들을 만난 듯한 반가움에 빠지기도 했다. 또 전설적인 무용가 최승희의 수제자이자 경희대 무용과 교수였던 김백봉 선생의 경우, 프로그램 시사 중 자신의 젊은 시절 화면이 나오자 주위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프로그램 시사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당시 상황에 대한 생생한 증언으로 우리 한국사에서 차지하고 있는 명동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고, 프로그램 등장인물 한명 한명에 대해서도 애착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시사가 끝난 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당시의 상황에 대한 회고에 오랜 시간을 보냈으며, EBS 文化史 시리즈 제1편 <명동백작>의 후속편에도 큰 기대를 보였다.
첨부파일 첨부파일명동백작-원로시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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