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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청춘! 세계도전기 - 말레이시아 한식당 신장개업기! (23일 오후 7시 50분)  
작성일 2015-07-22 조회수 2532
프로그램 정보 청춘! 세계도전기홈페이지 방송일자 2015-07-23

 

EBS 청춘 세계도전기

말레이시아 한식 신장개업기!

 

 

* 방송일시: 2015723() 저녁 750

 

스물 한번째 도전자: 이재영 (32/ 창업가)

고등학교 때부터 장사를 하고 싶다는 꿈을 꿔 왔던 이재영(32). 수능 후 무작정 돈을 벌겠다고 알바를 시작, 서빙, 주방, 주차, 배달 뭐든지 돈이 되는 건 다 해봤다. 자신만의 브랜드로 세계를 누리고 싶다는 당찬 꿈을 세웠는데, 그가 선택한 사업은 바로 한식. 세계적으로 일식과 베트남 타이식열풍이 불었고 조만간 한식이 큰 조명을 받을 것이라 확신을 가지고 있다. 당당하게 한식당에 도전장을 낸 이재영씨! 그가 세계음식의 천국 말레이시아 시장에 문을 두드린다. 영어, 중국어, 말레이어 3개 국어가 섞여있는 말레이시아는 인도와 중국 태국음식 등 다양한 세계 음식문화가 혼재되어 있어 대표적인 식도락의 나라로 꼽힌다. 그만큼 음식점간 경쟁도 치열한 곳이다. 아내와 딸까지 데리고 먼 땅 말레이시아로 넘어와 음식점 창업에 도전하는 재영씨. 그만큼 더 부담감과 책임감 속에 마음이 무겁기만 한데, 과연 이 말레이시아 시장을 상대로 한식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

 

송병하 (32/ 요리사)

이재영씨와 함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세계적인 한식당을 열 꿈을 꾸고 있는 동갑내기 송병하(32). 이민 1.5세로 20살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 호주 시드니에서 셰프로 일하던 그는 말레이시아 상권과 가능성에 눈을 뜨며 쿠알라룸푸르로 진출할 결단을 내렸다.

재영과는 한 한인 단체에서 만난 게 인연이 됐다. 그동안 셰프로 하루 18시간 서서 일하면서 상처를 달고 살았지만 쉬운 게 없었다. 사업을 차리는 과정에서 4번이나 사기를 당했다. 셰프로 밤낮없이 일해 모은 피땀 어린 전 재산을 날리고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 것이다. 다시 일어설 때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괴로움이 있었지만 모든 게 피가 되고 살이 되었다. 그리고 한식을 글로벌화 하는 프로젝트로, 45기의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

 

 

세계음식의 전시장, 말레이시아

식도락의 천국 말레이시아. 말레이인, 중국인, 인도파키스탄인 등 다양한 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곳은, 각 민족이 제각기 전통적 문화·종교·언어·사회관습 등을 고집하고 있는 곳이다. 그만큼 음식 또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여 세계음식이 총 집합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채롭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 철저히 현지화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든 곳이기도 하다. 중식, 일식, 타이식에 비해 아직 세계적으로 대중적이지 못한 한식. 한식 특유의 맛을 가미한 퓨전한식당 오픈에 나서는 두 청년의 꿈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미션 1. 컨셉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하라!

음식점 오픈에서 요즘 중요하게 부각되는 건 바로 인테리어! 무수한 음식점들과 경쟁해 살아남으려면 자신들만의 컨셉 있는 인테리어로 시선을 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넉넉하지 못한 호주머니사정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는 어려운 상황. 두 청년이 손수 벽돌을 쌓아올리며 겨우 홀과 주방 공간을 분리했을 뿐, 가게는 썰렁하기만 하다. 가구 전시장 등 일일이 발품을 팔아 봤지만 가격대에 맞는 물건을 찾을 수 없었던 두 청년. 결국 모두 다 두 사람이 직접 만들기로 한다. 미술을 전공하지도 않은 두 청년의 솜씨. 과연 손님들의 눈에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까?

 

미션 2. 손발을 맞출 스텝을 뽑아라!

정식 오픈 전, 사람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 가오픈 상태로 저녁시간에만 손님을 맞는 두 청년.

하지만, 손님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저녁시간에만 한정된 메뉴만 파는 가게에 찾았던 일부 손님도 발길을 돌리고 만다. 더 다양한 메뉴로, 더 많은 시간에 문을 열기 위해선, 절대적으로 부족한 일손을 보충하는 게 필수! 함께 일할 스탭을 찾던 두 청년은 어렵게 네팔 출신의 워커를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요리를 해본 적이 없는 초보중의 초보! 이들과 함께 과연 성공적인 식당 개업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미션 3.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라!

말레이시아 식당들의 특징은 다양한 메뉴를 갖고 있다는 것! 다양한 선택권을 갖고 고르는 것을 선호하는 현지인들의 취향에 맞춰 보통 20종은 기본이라고 한다. 하지만, 두 청년의 퓨전 한식당의 메뉴는 10여개. 식사용 메인 요리는 그나마 3-4가지에 불과하다. 때문에 먹고 싶은 메뉴가 없다며 손님들이 계속해서 왔다가도 발길을 돌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메뉴 가짓수를 늘리되, 한식의 기본 맛을 베이스로 독특한 컨셉 있는 요리 만드는 것이 바로 성공의 키. 정식 그랜드 오픈 전까지 메뉴개발을 향한 두 청년의 고민도 깊어져만 간다.

 

세계의 음식의 천국 말레이시아에서 , 퓨전 한식당으로 문을 두드리는 두 청년.

그리고 드디어 다가온, 퓨전한식당 그랜드 오픈!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더 성공이 절실한 재영씨.

그리고, 45기의 패기로 눈물겨운 5번째 성공을 꿈꾸는 병하씨.

두 사람의 간절한 꿈은 과연 이뤄질 것인가?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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