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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타 잉글리시' 국내 음악감독 1호 박칼린 편  
작성일 2009-08-25 조회수 12240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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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음악감독 1호, 박칼린과의 영어인터뷰



EBS 영어교육채널

<스타 잉글리시> 음악감독 박칼린 편

 

방송 : 8월 28일(목) 낮 12시 ~ 12시 40분(영어교육채널)


연출 : 김윤희 PD(526-2640)



“Everything I did sort of always let me into these new directions

 I always took it as a challenge and enjoyed it. “  -박칼린


‘뮤지컬 명성황후’의 음악감독 박칼린이 EBS ‘스타 잉글리시’에 출연한다. 스무살 초반부터 뮤지컬에 뛰어들어 우리나라의 뮤지컬 역사와 함께 해 온 그가 국내 음악감독 1호로서 명성을 쌓으면서 겪은 경험담들을 영어인터뷰를 통해서 솔직하고 자유롭게 털어놓는다.


박칼린은 “뮤지컬 음악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때 첼로를 배운 이후, 한국에 돌아와 국악을 접하고 또 다양한 음악가들을 만나면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는 뮤지컬은 자신이 이제껏 배워온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장르”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하와이에서 명창 故 박동진 선생을 만나서 소리를 배우게 된 사연, 또 자신에게 맞는 악기가 첼로임을 발견하게 된 이야기, 영어교사였던 어머니에게 영향을 받은 이야기와 일을 하면서 스텝들과 논쟁을 벌였던 사연까지 그의 폭넓은 창작 세계를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다.

뮤지컬이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초창기에 그는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뮤지컬을 이해시키고, 70대 작곡가와도 다툴 정도로 전투적으로 일한 덕분에 ‘마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고, 때로는 포기할까 생각한 적도 있지만, 새롭게 뮤지컬을 개척해간다는 일에 더 많이 끌리게 되었고 더욱 이 일을 즐기게 되었다고 한다.

뮤지컬뿐 아니라, 요리, 여행, 춤, 만들기 등 장르를 떠나서 자신을 표현하고 창작하는 것을 즐기는 그는 미국의 LA와 한국의 부산을 오가며 생활하였고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자신은 국경이나 민족, 언어의 장벽을 느끼지 못 하고 사람들은 그저 사람들일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악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는 국악은 서양음악과 달리 긴 호흡이 필요하며, 춤도 마찬가지로 발레처럼 딱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긴 흐름을 타는 것을 중요시하고 판소리는 이야기의 서사까지 갖추어 오래 연구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했다.

이렇게 많은 일들을 했지만 아직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 그에게 꼭 해보고 싶은 것을 묻자, 박칼린 감독은 영화 스타트랙에서처럼 우주여행을 하고 싶다고 밝혀서 그의 폭넓은 열정과 에너지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박칼린 감독은 올 12월에 있을 창작뮤지컬 <퀴즈쇼>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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