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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네마천국>이 선정한 '상반기 한국영화 Best Collection 7'  
작성일 2009-08-26 조회수 12449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시네마천국>이 가을개편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코너들을 대거 신설하였습니다.

개편 첫 회에는 ‘상반기 한국영화 Best Collection 7’을 선정하여 시청자들이 다시 보고 싶어하는 최고의 영화의 주요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관련사진은 EBS 사이버홍보실 하이라이트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BS <시네마천국>이 선택한

상반기 한국영화와 키워드



키워드로 살펴 본 상반기 최고의 한국영화 7편 선정

<해운대> 특수효과팀 비밀 소개 / 배우 임원희 인터뷰

가을개편 맞아 코너 개편, 영화 감상 기회 더 넓혀



방송 : 8월 28일(금) 밤 11시 10분 ~ 12시 <매주 금 방송>


연출 : 오한샘, 손승원 PD(526-2371)



상반기 한국영화 Best Collection 7

 2009 상반기 한국영화계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다. 2008년 초, -40%라는 투자 수익률이 충무로를 일종의 패닉 상태에 빠뜨린 이후, 2009년 상반기 한국영화는 한국 영화산업이 바야흐로 장기 침체에 빠졌다는 불안과 일시적인 조정기일 뿐이라는 낙관이 교차하며 혼란 속에 시작되었다. 그러나 관객 7217만 명, 매출액 4768억 원이라는 결과를 내며 2009상반기는 마감되었다. 최고의 호황을 누렸던 2006년 상반기와 비교할 때, 7739만 명의 기록에는 500만 가량 부족하지만 매출액 기준으로는 3년 전 4737억 원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역대 최고 상반기 매출로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평가다.   

가을 개편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영화 감상 기회를 더 넓힐 수 있는 코너들로 새단장한 EBS '시네마 천국‘은 상반기 최고의 영화 7편을 선정했다.

 시네마천국이 선택한 상반기 우리영화와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1. 독립 영화의 봄날 : <워낭소리>

2. 잘 만든 코미디, 완벽한 시나리오의 승리 : <7급 공무원>

3.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을 이끌다 : <거북이 달린다>

4. 칸이 사랑한 흡혈귀 : <박쥐>

5. 광기 어린 모성애, 아카데미를 넘보다: <마더>

6. 2009 천만 관객의 선택 : <해운대>

7. 스포츠 영화, 흥행참패의 속설을 뒤집다 : <국가대표>

상반기 우리 영화의 키워드와 함께 시간과 작품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각 영화의 주요 장면들을 감상하고 성공 요인을 분석해 본다.


더불어 최근 3년만에 천만관객 시대를 연 <해운대> 특수효과팀의 비밀을 해부한다. 영화 현장을 파고드는 미니 다큐 형식의 <무비 인> 코너에서 천만관객이 선택한 영화 <해운대>의 컴퓨터 그래픽을 담당한 ‘모팩 스튜디오’를 찾아간다. ‘한국 CG’는 안 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영화 CG 산업에 뛰어든 지 10년 만에 할리우드 수준의 실력을 갖춘 그들만의 노하우를 엿보고, 영화 <해운대> CG의 비밀을 발견해본다. 또, 영화 <해운대>에서도 그렇듯, 국내업체와 스태프들에 의해 CG가 완성되지만 원본 제작은 해외업체나 전문가의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한국영화 CG의 현주소를 조명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과연 어디인지, 한국영화 CG 기술의 미래에 대해 그들의 진지한 목소리로 들어본다.


<나는 배우다> 코너에서는 배우 임원희를 만나본다. <나는 배우다>에서는 다찌마와 Lee 라는 캐릭터로 더욱 잘 알려진 배우 임원희를 만나 그의 연기인생을 조명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연극배우로 데뷔하여 영화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게 된 사연. 그리고 그에게 다찌마와리라는 캐릭터의 의미와 그가 배우로서 꿈꾸는 이상향에 대해서 들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가을개편 맞아, 시청자와 공감하는 영화 프로그램으로 재탄생

<시네마 천국>은 가을 개편을 맞아 수많은 영화 소개 프로그램들의 공식화되어있는 설명위주의 구성방식을 탈피하고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화 프로그램으로 재탄생한다. 영화의 가치에 대해 이론 위주의 설명보다는 영화 속 장면들의 감상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메인코너인 <필름 위를 걷다>는 메인코너를 통해 개봉을 앞둔 신작 중 최고의 기대작을 선별해 소개하거나 영화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작품들, 시리즈물들을 재조명해봄으로서 영화계의 현재 시간과 과거 시간 모두를 아우른다. 영화계 최신 경향들을 생동감 있게 전하고 동시에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의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서 새로운 경향을 소개한다.

영화의 얼굴을 담는 <나는 배우다> 코너는 연기파 조연배우들이 각광받는 시대적 분위기를 반영한다. 유명배우 뿐만 아니라 연기파 조연배우들의 발굴과 발견에도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영화의 추억을 담는 <장면 그리고 이끌림>과 <무비인>은 영화감독, 제작자, 기자, 영화 동호회 등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꼽는 명장면들을 소개하고, 영화가 개봉하기 까지 거치는 제작과정 뒷이야기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는다.

영화의 폭을 넓히는 애니매이션 소개코너 <애니홀릭>도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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