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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문화사 시리즈 제4편, <100인의 증언-7,80년대 문화를 말한다> 14일 첫방송  
작성일 2005-05-04 조회수 17438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문화사 시리즈 제4편, <100인의 증언-7,80년대 문화를 말한다> 14일 첫방송 문화예술계 인사 인터뷰 통해 7, 80년대 문화와 시대 그릴 예정 “무채색의 70년대에서 80년대 색깔을 찾는 우리 시대 보여줄 것”
5월 14(토)부터 밤 10시 50분~11시 45분 방송
연출 : 남내원 PD 016-230-2795)
o 문화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시대정신을 탐색하고자 기획된 EBS 문화사 시리즈가 오는 14일부터 제4편을 방송한다. 8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EBS 문화사 시리즈 제3편 <지금도 마로니에는>에 이은 제4편 <100인의 증언 - 7,80년대 문화를 말한다>는 우리 시대의 본격적인 자화상이 형성되기 시작한 7, 80년대 문화를,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에 대한 인터뷰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72년 10월 유신에서 87년 6월 항쟁까지 우리 현대사 속에서의 자유를 향한 저항, 인간에 대한 탐구, 역사에 대한 인식을 문학, 연극, 영화, 미술, 음악, 건축 등 각 예술 분야 별로 총 14편에 걸쳐 탐색해 간다. o 오는 14일 방송될 제1부 ‘렌즈에 잡힌 시대의 초상(가제)’에서는 사진 속에 담긴 다양한 역사의 풍경을 살펴본다. 그 시대의 사진작가와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씨, 박종철 열사 아버지 박정기씨, 국회의원 단병호씨 등의 증언을 들어본다. 제2부와 제3부에서는 영화와 마당극을 통해 7,80년대로 돌아가 본다. 주요 증언자로는 영화감독 이장호, 배창호, 장선우, 배우 장미희, 정윤희, 안성기, 송승환, 연극연출가 손진책씨 등이 등장한다. 제4부~제6부에서는 7,80년대 편집진과 작가의 입을 빌어 당시 우리의 문학계가 처했던 환경을 되돌아본다. 소설가 조세희, 황석영, 조정래, 최인훈 등의 증언을 들어본다. 제 7부, 8부에서는 음악을 통해 70년대의 청년문화와 80년대의 우울한 시대 상황을 들여다본다. 가수 송창식, 양희은, 조용필,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7,80년대 문화와 시대를 되짚어 본다. 제 9부~제 14부에서는 미술, 광고, 만화, 스포츠, 건축 등의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7,80년대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남내원 PD는 “이번 EBS 문화사 시리즈 제4편을 통해 무채색의 70년대가 80년대로 넘어오면서 각자의 색깔을 찾아 가는 과정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하고 “7,80년대 숨죽이며 감춰왔던 다양한 표정과 목소리를 되살려보고 싶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 각 부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문화사시리즈4편전체기획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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