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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부모들 “EBS에 거는 기대 크다”  
작성일 2010-05-14 조회수 11915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보도자료] - ’10.5.14


학부모들“EBS에 거는 기대 크다”

EBS, 14일 EBS본사서 <수능강의 개선 위한 학부모단체와 간담회> 개최


(문의) EBS 이러닝제작부 526-2145


EBS(사장 곽덕훈)는 14일, 수능강의 개선을 위한 학부모 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BS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뉴라이트학부모연합, 참교육학부모회,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지역사회교육협의회,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과 한국학부모신문 등 7개 학부모 단체 대표와 간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EBS수능강의 개선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EBSi의 상담 기능 강화, 강좌 활용 안내에 대한 편의성 증진, 강좌의 흥미성을 높이고 학교 수업에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일부 학부모단체 관계자는 EBS수능강의와 수능시험과의 연계강화를 통해 나타날 수 있는 ‘공교육 무력화’ 현상을 우려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참석자는 “공교육 무력화가 아니라 지금은 얼마나 좋은 교육 서비스를 학교에 제공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지금의 수능시험과의 연계 정책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상반된 입장을 보이기 했다.


수능강의 외에,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교육뉴스 기능의 확대와  진로직업 교육 프로그램의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참석자들은 “EBS의 공공재원 비중이 전체의 30%수준으로 낮은데다, 공공재원 중 하나인 TV수신료 배분 몫이 2500원 가운데 70원으로 매우 비정상적”이라며 TV수신료의 배분을 높이기 위한 EBS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이러한 노력에 동참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학부모단체 관계자들은 공교육 여건을 한층 개선시킬 수 있는, 교육 동영상 클립 서비스 체제인 EDRB(Eductional Digital Resource Bank) 구축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다양한 학부모단체의 의견을 경청한 곽덕훈 EBS사장은 "지금까지 방송에서 교육 중심으로, 미디어에서 콘텐츠 중심으로,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라는 기조를 갖고 ‘수능강의’ 서비스를 개선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를 유지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EBS는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디지털 리소스를 남겨주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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