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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큐 <문자> 이태리 수출  
작성일 2006-11-29 조회수 15218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다큐․애니, 세계가 주목 작년 ‘알자지라’에 방송되었던 EBS 다큐 <문자> 이태리 국영방송사에 高價로 팔려 (통상 판매금액의 4배), 12월 중 방송
EBS 애니, 다큐 등 수출 장르 다양, 수출 지역도 확대
담당 : 정선경 글로벌팀장
다큐 <문자> 이태리 국영방송에 20,000 유로(방영권료)에 팔려 EBS 다큐멘터리 3부작 <문자>(연출:한상호)가 지난 10월, 방영권료 20,000 유로를 받고 이태리 국영방송 RAI에 판매되어 오는 12월 중에 RAI3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보통 기존의 다큐 프로그램이 미화 5,000 달러선에서 판매되던 것과 비교하면 4배 이상 고가이다. <문자>는 지난 2002년 제작돼 이라크 전쟁 발발 후 파괴되기 전 문명 발상지 유적지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있으며, 아프리카와 중동 등을 탐사하며 문자의 탄생과 기원을 찾아가는 형식의 수준 높은 다큐멘터리이다. <문자>는 중동의 ‘알자지라’ 방송사를 통해서 ‘Written Word’라는 프로그램 제목으로 작년 8월 방송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었다. 국내 아리랑국제방송 등이 이미 중동 지역에 전파를 보내고 있지만, 한국산 프로그램이 ‘알 자지라’에서 방송되기는 <문자>가 처음이었다. EBS는 2년 전, 한국산 프로그램에 생소한 이태리 국영 방송사 RAI에게 <문자>를 소개했다. 이번 <문자> 수출을 담당한 정선경 EBS글로벌팀장은 “국영 방송사의 거대한 조직과 시스템으로 본 거래가 이루어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한국의 다큐멘터리도 글로벌한 아이템 선정과 국제 표준을 지켜 제작된다면 유럽의 지상파 방송사 문턱을 넘는다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것으로 판명된 셈”이라고 밝혔다. EBS 애니, 다큐 브라질 교육방송 통해 방송 한편 EBS 학습용 애니메이션과 환경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가 브라질의 교육방송 TV Escola를 통해 내년 1월 방송된다. 대상 프로그램은 수학교육 애니메이션 <리아의 수학놀이>(담당:김경아)와 알기 쉬운 과학교육 애니메이션 <궁금해요 핑퐁>(담당:김경아), 성교육 애니메이션 <아이들이 사는 성>(담당 :남한길), 환경다큐멘터리 <흙>(담당:이의호) 등이다. 브라질의 TV Escola는 브라질 교육부가 운영하는 교육방송 채널로, 케이블과 위성을 통해 각급 학교로 송신되고, 교사들은 방송 프로그램을 수업에 직접 투입하여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이용하고 있다. 지난 10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방송 프로그램 마켓 MIPCOM을 통해 EBS의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 브라질의 TV Escola 프로그램 담당 국장 Elcio Filho는 “한국에 이렇게 훌륭한 방송 프로그램이 있는 줄 몰랐다”며 교육 프로그램의 구매 등 EBS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BS 프로그램이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예전에는 자연다큐멘터리가 주로 수출되었던 것에 비해, 현재는 인문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수출 장르가 다양해졌으며, 수출지역도 기존의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인슈타인과 블랙홀>(연출 : 고영준), (연출 : 문현식) <아기 성장 보고서>(연출 : 류재호)등 인문다큐멘터리에 대한 수입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올해 다큐멘터리 수출이 작년에 비해 3배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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