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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육이 미래다]인턴십교육-체험으로 꿈꾸는 미래  
작성일 2006-02-08 조회수 14286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청소년 진로결정의 보약, 인턴십 EBS 연중기획「교육이 미래다」 체험으로 꿈꾸는 미래 - 인턴십 교육!
방송 : 2월 14일(화) 밤 11시 5분 ~ 11시 55분
문의 : 이승준 PD (011.212.1936) 김수미 작가 (017.328.2461) 혜윰 (02.784.2821~4)
○ 서울, 경기 지역 고 3 수험생 8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77. 7%에 이르는 학생들이 자기개발보다는 차별받지 않기 위해 대학 진학을 꿈꾼다고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왜 대학에 가야하는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모른 채 입시위주의 교육 현실에 갇힌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자신이 공부를 해야 할 이유를 찾고, 현실적인 미래를 설계하도록 하는 ‘청소년 인턴십’을 EBS 『교육이 미래다』에서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인턴십을 실시하고 있는 원주의 원일 실업고와 일부 대안학교의 사례를 통해 남들보다 앞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청소년기 인턴십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 주요 방송 내용 >> 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청소년 인턴십 센터 2005년 개관한 청소년 인턴십 센터(yintern.or.kr)는 작년에는 탈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총 105명의 아이들이 인턴십을 진행했으며 올 해부터는 일반 학생들도 참여케 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대안학교와 강원도 원일 실업고의 인턴십은 모두 청소년 인턴십 센터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 교사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 원주 원일 실업고 올해 강원도의 원일 실업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지연, 동준, 정훈. 간호사가 되고 싶은 지연이와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동준이는 지난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 각각 병원과 한정식 집에서 일일 체험을 해보았다. 아이들은 체험해 본 직업에 대해 자신이 몰랐던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며 여름방학 때 조금 더 체험해 보고 미래 진로를 결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동차 정비사가 꿈인 정훈이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일찌감치 대학 진학의 생각을 버렸다. 자동차 정비사 인턴십 체험을 통해 대학에서의 이론 보다는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정훈이는 후에 필요하면 대학 진학을 고려해보겠지만 지금은 졸업하고 바로 자동차 정비 현장으로 뛰어들어 현장 실무를 익히겠다는 생각이다. 올 해 상지대학교 사회복지과 대학생이 되는 손우진 군은 작년 사회복지사 인턴십을 통해 고민했던 진로를 정확히 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조은숙 교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조은숙 교사는 아이들이 변하고 교육방식이 변하기 전에 먼저 선생님이 변해야 한다고 말한다.  인턴십으로 되찾은 미래 - 이루다 대안학교 최은혜 중학교 시절 잠시 방황했던 은혜. 인생에 아무 목적도 의지도 없었던 열 여덞 은혜에게 클레이 아트 인턴십 체험은 인생을 180도 변하게 해주었다. 인턴십으로 인해 유치원 교사라는 새로운 꿈을 찾은 은혜는 나중에 유치원 아이들에게 클레이 아트를 가르치고 싶어 현재 클레이 아트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루다 대안 학교에서는 나날이 향상되는 은혜의 실력을 눈여겨보고 아이에게 더욱 용기를 주고자 올 해 중 홈페이지를 개설. 은혜가 만든 작품을 쇼핑몰에서 팔 예정이다. 곧 있으면 은혜는 클레이 아트 쇼핑몰의 사장이 된다.  인턴십은 세상을 알아가는 시작! - 하자학교의 양새빛 인턴십이 꼭 미래 직업과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올 해 21살이 되는 양새빛 양. 현재 스타일리스트 인턴십을 진행중이다. 새빛양은 스타일리스트 인턴십을 하는 도중에 꿈이 바뀌었다. 패션 바이어. 의상디자이너 등 그 외의 다양한 꿈을 키우고 있는 새빛양. 그렇다고 지금의 인턴십을 후회하진 않는다. 오히려 도움이 된 눈치다. 모든 패션의 근본이 되는 스타일링을 실제 현장에서 공부한 것이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하는 새빛양. 새빛양은 인턴십을 통해 좀 더 넓은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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