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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EBS, ''데이타방송'' 시험방송 개시 </b>  
작성일 2004-06-24 조회수 14232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시청자 참여 방송 시대 개막’
EBS, ‘데이타 방송’ 시험 방송 개시
20일 ''EBS 장학퀴즈’, 21일부터 ‘토끼가 까꿍’ 시험 방송 개시 미국식 규격인 ATSC ACAP 방식으로 세계 최초


문의 : EBS 기술연구소 박성환 차장(526-2271)

TV를 시청하면서 시청자가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방송시대가 열린다. EBS는 미국식 데이터방송 규격인 ATSC ACAP표준을 기반으로 한 양방향 데이터방송 시험 방송을 금일 정보통신부로부터 데이터 방송 실험국을 허가를 받아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 ATSC ACAP(Advanced Common Application Platform) : 미국, 캐나다, 한국에서 선택한 데이터 방송의 한 방식임
정보통신부 주관의 디지털 홈네트워크 시범사업 중 KT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진행되어 온 EBS의 데이터방송 시험서비스는 양방향 교육(T-Education)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EBS는 지난 20일 퀴즈 프로그램인 ‘EBS 장학퀴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데이터 방송을 시작했다. 디지털 데이터방송 수신이 가능한 셋톱박스를 보유한 가정은 매주 일요일에 방영되는 ‘EBS 장학퀴즈’ 프로그램(아침 9시 10분 -)를 리모콘 작동만으로 직접 퀴즈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퀴즈 참여자는 본인의 성적, 순위 등을 데이터방송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별첨 예시 참조)
이외에 금일 21일부터 유아교육 프로그램인 ‘토끼가 까꿍’(월-목 오후 3시 50분 - 4시)을 통해 데이터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전, 오후 1회씩 주당 8회 실시하고 있다. 18개월에서 30개월 사이 유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관련된 교육정보를 보다 자세하게 제공함으로써, 시청 후에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이하면서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별첨 예시 참조) EBS는 데이터 방송을 통한 교육 서비스의 실현은 디지털 방송의 장점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공공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송프로그램 내용과 관련이 없는 독립형 정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BS 데이터방송 초기화면에서는 교육, 수능, IT, 청소년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최신정보와 신속한 정보 수집이 요구되는 취업뱅크, EBS 공연 문화 공간인 EBS-SPACE 공연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언제든지 생활 필수정보에 접근하여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EBS는 이로서 차세대 방송의 핵심이라고 일컬어지는 데이터방송을 통해 기존의 ‘보는 TV’에서 ‘참여하는 TV’의 시대를 먼저 열어가는 선두주자가 됐다. 2002년 타 방송사에서는 월드컵 경기를 통한 데이터 실험방송을 DASE(DTV Application Software Environment) 규격으로 실험 방송을 실시한 바 있지만 EBS는 새로운 규격인 ACAP을 통해서 데이터 시험방송을 송출하게 된 것은 세계 최초다.
이번 성과는 수 년전부터 EBS가 디지털시대의 양방향 방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데이터방송 관련 시스템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한 결과라는 평가다.
EBS는 이번 시험방송의 성공을 바탕으로 보다 야심찬 양방향 데이터방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시청 타겟층을 대상으로 특화된 양방향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특히 위성과 인터넷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수능 강의방송도 장기적으로는 양방향 데이터방송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서비스를 실시하기위한 검토를 하고 있다.
이번 EBS의 양방향 데이터방송의 성공은 디지털 가전산업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우선 디지털TV산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가전사들은 ATSC ACAP표준의 셋톱 박스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온에어를 통해 방송국과의 정합 테스트까지 완료함으로써 국제경쟁력에서 주도권을 갖게 되었다. 또한 양방향 데이터방송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인 리턴 채널이 이번 KT 컨소시엄을 통해서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방송과 통신의 융합서비스에 대한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이제 방송사의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 강화와 양방향 데이터방송 관련 업체들의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이 만나면 정부의 9대 신성장 동력의 일환인 디지털TV산업은 활력을 찾고 동시에 세계시장에서의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 전망된다.
이번 양방향 데이터방송 시험방송을 주도한 EBS 기술연구소 박성환 차장은 “시청자들에게 디지털방송서비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T-Learning 등과 접목하여 시청자와 호흡하는 친숙한 텔레비전의 모델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첨부파일 첨부파일0618보도(데이타방송).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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