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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EBS-TV <새로운 영화, 새로운 시각> : 다큐멘터리 영화 「화씨 911」</B>  
작성일 2004-07-26 조회수 14543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 「화씨 911」, 현실 정치에 영향을 미치는가?''

EBS <새로운 영화, 새로운 시각> 다큐멘터리 영화 「화씨 911」에 대하여

방송 : 2004년 7월 29일(목) 밤 12시 ~ 연출 : 아피아 이창선PD (011-767-6802)

화제가 된 신작 개봉 영화를 영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보여 새로운 시각으로 비평하는 <새로운 영화, 새로운 시각>. 이번 주에는 국내 개봉 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다큐멘터리 영화 「화씨 911」을 소개한다. 2004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다큐멘터리 영화 「화씨 911」은 마이클 무어 감독의 작품이라는 이유로 많은 영화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미 오스카 수상작인 「볼링 포 콜럼바인」과 그의 저서 <멍청한 백인들>을 통해 미국 보수 세력과 부시 정권에 강력한 비판을 해왔던 마이클 무어 감독은 이 영화에서 ‘9.11 뉴욕 테러’의 배후 인물로 지목받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의 가문이 부시 대통령 일가와 깊은 유착관계에 있음을 폭로하고 있다. 그는 이전 작품들에 비해 풍자적 유머를 줄이고 논리적인 비판을 앞세우며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이끈다. ▶ 출연 : - 강한섭 교수 - 김영진 영화평론가 - 이지훈 필름 2.0 편집장 - 최보은 프리미어 편집장 - 전찬일 영화평론가
▶ 「화씨 911」 줄거리 마이클 무어 감독은 영화 「화씨 911」에서 특유의 뛰어난 유머와 독특한 고집스러움으로 부시 행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한다. 전문가의 증언, 민감한 질문에 답을 찾으려는 그의 외골수 적인 끈질긴 추적 등이 한데 뭉친 이 영화는 오늘날 미국이 직면하고 있는 골치 아픈 문제들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마이클 무어는 911테러와 사우디의 연계성을 무시하고 곧바로 이라크 침공을 선택한 부시 대통령과 그의 측근에 대해 회의적인 렌즈를 들이댄다.
마이클 무어는 치열했던 2000년 대선부터 시작, 실패한 텍사스 석유재벌이 미국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가능할 것 같지 않은 부시 대통령의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나서 무어는 대통령 일가와 측근의 가까운 친구들, 그리고 사우디 왕가와 빈 라덴 일가 사이의 개인적 우정과 사업적 연계성을 보여주며 공개되어서는 안 될 대통령의 판도라 상자를 열어 제친다.
무어는 이러한 연관성을 통해 빈 라덴 일가가 ‘9.11테러’ 직후 광범위한 FBI의 수색 과정 없이 미국을 벗어 날수 있도록 허가하는 결정으로 이어졌는가를 영화 내내 집요하게 파고든다. 또 다른 미스터리는 미국 국경은 재정부족 때문에 위험천만하게도 허술하게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감독은 이에 대한 주된 이유를 부시 행정부가 지구반대편에 있는 이라크와의 전쟁을 준비하는데 엄청난 재원을 할당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화씨 911」 논의 쟁점 사항 - 다큐멘터리 영화, 그 객관성은? - 영화는 현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화씨 911」의 정치성에 대하여)
첨부파일 첨부파일새로운영화 - 화씨91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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