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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EBS-TV <똘레랑스, 차이 혹은 다름> 한국영화, 끝나지 않은 꿈 - 스크린쿼터</b>  
작성일 2004-07-23 조회수 16899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스크린쿼터는 보호되어야 하는가''
EBS <똘레랑스, 차이 혹은 다름> 부제 : 한국영화, 끝나지 않은 꿈

방송 : 2004년 7월 27일(화) 밤 22:20 ~ 23:00 담당 : 지오채널 배정호PD (017-783-1128)


서로에 대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자는 똘레랑스. 이번 주 EBS <똘레랑스, 차이 혹은 다름>에서는 문화계의 이슈인 ‘스크린 쿼터’논란을 조명한다. 최근 질적, 양적으로 많은 성장을 해 온 한국영화 시장에서 스크린 쿼터 축소 검토 발언이 이어지자 영화산업 관계자들은 이를 반대하고 나서기 시작했다. 특히 스크린 쿼터는 한미투자협정(BIT)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 문제가 가볍지 않다. <똘레랑스, 차이 혹은 다름>에서 찬반의 입장을 듣고 함께 고민해본다.
▶ <똘레랑스, 차이 혹은 다름> 한국영화, 끝나지 않은 꿈 # 기획의도 지난달, 이창동 前 문화부장관의 스크린 축소 검토 발언에 이어 現 정동채 장관 역시 스크린 축소 검토 의사를 밝힘으로써, 스크린쿼터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한국 영화가 관객 천만시대를 돌파하며 시장 점유율 50%를 웃돌기 때문에 스크린쿼터를 축소해도 별 문제가 없다는 주장과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영화산업은 위기라며 스크린쿼터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특히 스크린쿼터는 한미투자협정의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겨지고 있어 문제가 크다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영화시장은 전면 개방되어야 할 것인가? 스크린쿼터 논란의 진실은 무엇인가? 또 영화는 문화인가, 산업인가? 스크린쿼터의 논란을 통해 한국영화가 진정 보호받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본다.
# 방송내용 - 스크린쿼터 논란에 휩싸인 한국영화 스크린쿼터와 관련, 한국 영화계의 유명 감독을 만나 이들의 입장을 들어본다. 부천영화제에서 만난 한국 영화계의 거장 유현목 감독의 50년 영화 인생을 통해 한국 영화의 성장 과정을 기억해본다. 또 1988년 UIP 직배 영화가 처음 상영되던 날, 뱀 소동을 일으켰던 정지영 감독을 찾아간다. 현재 스크린쿼터 지키기 영화인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그를 통해 스크린쿼터 논란에 대해 다시 듣는다.
- 한미투자협정(BIT)와 스크린쿼터 : 영화는 교역의 대상인가? 한국 영화의 아킬레스 건으로 등장한 한미투자협정(BIT). 이는 우리영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또한 영화와 같은 문화 상품은 교류의 대상인가, 교역의 대상인가? 영화사 대표 오기민씨를 통해 영화의 질과 상관없이 배급망에 의해 흥행이 결정되는 왜곡된 한국 영화 산업의 문제점에 대해 들어본다. 또한 영화 산업이 당장의 이익을 위해 포기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산업적 가치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 스크린쿼터를 통해 진정 보호해야 할 한국 영화의 가치는 무엇인가?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집회에서 만난 독립 영화감독 황철민. 그는 문화의 다양성 측면에서, 또한 문화로서의 영화적 가치로서 영화가 단순한 오락물이 아닌 한국 사회의 건강한 의식과 정신을 형성하는데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한국영화가 일부 기득권을 위한 왜곡된 성장에 머물지 않고 공정한 배를 통해 내부의 약자를 돌아봐야한다고 덧붙인다. 여러 영화인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보호해야 할 한국영화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살펴본다.
첨부파일 첨부파일똘레랑스-스크린쿼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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