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변화를 선도하는 EBS
프로그램의 최신소식에서 교육 채널 소식까지 EBS의 보도자료를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게시판 보기 페이지입니다.
제목    ‘문명탈출, 무인도에서 1달 살기’ 마지막 방송  
작성일 2008-04-14 조회수 13122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한 달간의 문명 탈출기 '리얼 실험 프로젝트X' (3부),‘문명탈출, 무인도에서 1달 살기’ 마지막 방송 극도의 식량난, 대원들간의 갈등, 결국 12명의 대원 중 8명만 성공 방송일시 : 4월 15일 저녁 7시 55분~ 8시 45분 (50분간) 문의 : 김재경 PD (011-289-2365), 서경원 PD(019-430-2409) 인류의 탄생과 역사를 함께 해 왔던 문명. 어느날 갑자기 모든 문명이 사라진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문명이 단절된 무인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문명을 만들어 가고, 관계를 형성하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된 EBS '리얼실험프로젝트 X'의 두 번째 실험 ‘문명탈출, 무인도에서 1달 살기’(3부작)가 오는 4월 15일 마지막 방송된다. ● 1-2부 주요 내용 극한 상황에 놓인 그들이 무인도에서 좌충우돌 공화국을 만들다! 3월 10일. <문명탈출, 무인도에서 1달 살기>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전라남도 완도에 위치한 무인도 ‘부도’로 떠난 11명의 참가자들.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집을 짓고 불 피우고, 식수를 구하는 등 생존을 위한 노력들이 계속된다. 가장 기본적인 생활조건이 충족될 즈음. 무인도 대원들에게 닥친 어려움은 바로 식량의 절대적인 부족. 하루 이틀 무인도에서의 시간이 지날수록 대원들은 식량난으로 힘들어 하기 시작한다. 무인도 프로젝트 진행 14일째. 식량난으로 힘들어 하는 동생들을 위해 홀로 섬 탐사에 나선 철호씨. 그 사실을 모르는 후배 대원들은 해가 지도록 철호씨가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된다. 늦게서야 철호씨가 돌아오고 한참을 기다렸던 호성씨는 걱정이 원망으로 바뀐다. 급기야 철호씨에게 화를 내고 두 사람은 언쟁을 벌이게 된다. 이를 말리던 다른 대원들도 그 동안 쌓여 있던 불만이 폭발하면서 대원들 사이에 냉랭한 기류가 흐른다. 보름이 넘도록 물고기를 잡기 위한 대원들의 노력은 계속되지만 여전히 낚시는 번번히 허탕만 칠 뿐이다. 식량난 해결을 위해 다시 심기일전하고 나선 영호씨와 강혁씨. 한시간, 두시간 시간은 흐르지만 여전히 바다는 묵묵부답. 아침부터 심상치 않은 날씨 때문에 대원들이 분주하다. 비가 많이 쏟아질 것으로 보이자 대원들은 폐가로 이주를 결심한다. 대원들 대부분 이주를 위해 분주하지만 강일씨와 태준, 은진씨는 대원들과 달리 베이스캠프에서 계속 머물러 있는다고 한다. 무인도 생활에 충실하기 위해서 좀 더 편한 생활을 포기한 것. 대원들은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무인도의 힘겨운 하루하루가 지난다. 무인도 프로젝트의 결말을 며칠 앞둔 상황에서 대원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식량난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자, 대부분의 대원들이 무인도 프로젝트 진행의 포기를 선언한다. 무인도에 닥친 최대의 위기. 결국 12명의 대원 중 4명이 이탈한다. 섬에 남은 대원은 오강일, 노지영, 연인 사이인 정태준과 임은진. ● 3부 주요 내용 위기는 극복하기 위해 있는 것 - 다시 돌아온 대원들 그러나 뛰쳐 나갔던 8명의 대원 중 4명이 반나절만에 돌아온다.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다시 그들을 섬으로 이끌었다. 대원들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무인도 안에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무인도 프로젝트의 종료도 얼마 안 남은 상황. 대원들은 무인도에 자신만의 흔적을 남기기 시작한다. 태원씨와 강혁씨는 배를 만들어 보고, 강일씨는 솟대를 만들어 모두의 안녕을 기원한다. 은진씨는 자신의 숙소에 아름다운 정원을 꾸며간다. 드디어 무인도 프로젝트 종료일. 대원들은 1달 동안 그들 생활의 터전이 되어 주었던 무인도를 뒤로하고 1달만에 문명을 만난다. 너무나 익숙한 문명. 모든 것이 새롭다. 그러면서 문명에 대한 감사함을 가슴으로 느낀다. 문명은 곧 식량이다! 초기 기획단계에서는 문명과의 단절로 인해 문명에 대한 그리움이 대원들 사이에서 크게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실제로 무인도 1달 살기 프로젝트를 진행은 그야말로 식량과의 사투였다. 실제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대원들도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체 활동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초기 채집활동 위주의 식량채취 활동이 이뤄졌지만, 이후, 대나무를 이용해 낚시대를 만들거나 통발을 만드는 등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체 활동을 볼 수 있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인도 프로젝트가 종료한 시점, 리얼실험 프로젝트X팀은 대원들에게 무인도에서의 1달은 그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에 밀착 인터뷰를 통해 소개한다. 끝.
이전글
'명의'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 갱년기
다음글
'극한 직업' 대게잡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