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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 개봉박두!  
작성일 2006-05-03 조회수 16607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흥.미.진.진. ‘미스터리’ 소재 청소년 드라마 개봉박두! 오는 10일부터 EBS 24부작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 방송
○ 방송일시: 2006.5.10 (수)부터 매주 수,목 19:25~20:05 (40‘) ○ 프로그램 형식 : 24부 옴니버스 시리즈 드라마
문의 : 이창용 PD (526-2750)
흔히 성장통이라고 불리듯이 청소년들은 세상과 부딪히고 갈등하고, 때론 좌절한다. 오는 10일부터 EBS-TV를 통해서 방송되는 <비밀의 교정>은 이러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여섯 명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재 청소년들의 모습을 세밀하고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청소년에게는 물론 이미 성인이 된 시청자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의 구조 <비밀의 교정>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지향한다. 특히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구조는 청소년 대상 드라마에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한 남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부터 드라마는 시작된다. 무엇하나 나무랄 데 없는 남학생의 죽음. 그의 죽음은 그를 둘러싼 세상에 작은 변화와 균열을 가져온다. 남아 있는 사람들의 세상이 그의 석연치 않은 죽음에 의해 미묘하게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드라마는 승재(죽은 남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풀어가며 진행된다. 승재의 여자친구였던 수아는 남자친구의 죽음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으며, 진우는 강력한 라이벌의 상실로 나아갈 길을 잃는다. 이 외의 주인공들에게도 승재의 죽음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 채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다. 민감한 청춘시기에 사랑했던, 혹은 라이벌이었던 친구를 잃은 등장 인물에게 그의 죽음은 1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이다. 일견 평범한 교통사고인 것 같았던 그의 죽음은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고 아이들이 가진 각자의 은밀하고도 비밀스러운 감정이 점차 밝혀지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사랑과 우정’, ‘학교와 가족’, 자유와 억압‘, 꿈과 희망’, ‘정체성’, 그리고 ‘관계와 소통’ 등 청소년들이 당면한 문제가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미스터리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죽음이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채택하고는 있지만 이야기는 전반적으로 경쾌하고 코믹하게 진행된다. 6개의 옴니버스식, 새로운 내용에 걸맞은 참신한 형식 <비밀의 교정>은 24부를 관통하는 고정 출연자와 연속된 이야기(시리즈 드라마), 그리고 총 6개의 에피소드(옴니버스), 고정 배경과 등장인물(시추에이션) 등 다양한 드라마의 특질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드라마 형식을 추구하고 있다. <비밀의 교정>에는 모두 10명의 청소년이 등장한다. 이 중 주인공인 6명은 죽은 승재에 대해 각자 자신만 알고 있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드라마는 이 여섯 개의 비밀을 옴니버스 형식을 통해 밝혀낸다. 4회의 이야기가 하나의 비밀을 이루어, 24부의 드라마가 모두 끝났을 때 비로소 여섯 개의 비밀과 함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이 모두 밝혀진다. 비밀을 모두 밝히면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그들의 좌절, 그리고 상처와 성장의 모습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각각의 비밀은 ‘사랑’, ‘우정’, ‘가족’, ‘학교’, ‘性 정체성’, ‘학교 밖 아이들’ 등 청소년기의 민감한 테마가 담겨 있다. 게다가 모든 비밀이 승재의 죽음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비밀이 밝혀질 때마다 그의 죽음의 원인도 달라진다고 한다. 각 에피소드로 테마가 드러나고 이야기는 완성되지만,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여전히 유효해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이다. 에피소드별로 장르와 연출기법을 다르게 해 각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드라마 <비밀의 교정>만의 큰 장점이다. <비밀의 교정>의 연출은 EBS문화사시리즈 <명동백작>과 <지금도 마로니에는>을 연출한 이창용 PD가 맡는다. <명동백작>과 <지금도 마로니에는>은 해방 이후 우리나라 대중 문화사를 정리하기 위해 기획된 EBS 문화사 시리즈의 드라마들로 <지금도 마로니에는>은 제 41회 백상예술대상 TV 교양부문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출자 및 작가 경력사항> ■ 이창용 PD - 연출작: ‘TV로 보는 원작동화-비행기’, EBS문화사시리즈‘ 1편, 3편 외 다수 - 2002년 ‘TV로 보는 원작동화-비행기’ JAPAN PRIZE 초등부문 최우수상 수상 -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수상 ■ 연미정 작가 - 영화 ․<국화꽃 향기>, <해적 디스코왕 되다>, <아이스케키(촬영중)> - 드라마 ․, <그는 나를 사랑했을까?> ․ ■ 이혜정 작가 ․, <위험한 사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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