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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봄편성 설명회 자료  
작성일 2005-02-24 조회수 13699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 EBS-TV 신설 프로그램 ◆◇
『EBS 스페셜』 방송일시 : 매주 목요일 밤 10시 - 10시 50분

‘미래의 올바른 삶을 위한 조건’을 심도있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우리 사회의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주제들(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각 분야)에서 우리가 극복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심층적으로 기획, 취재함으로써 해당 주제에 대한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부정적인 사례를 통한 문제제기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사례들도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대안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제1회. 유아 공교육, 무엇을 담을 것인가?
2004년 1월 제정된 유아교육법은 올 해부터 농어촌을 중심으로 점차 시행해 2008년 전국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아 교육법은 취학 전 유아들에 대한 교육비 지원과 종일반 운영 등 유아 공교육 체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국내 유아 교육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프랑스, 일본 등 유아교육 선진국의 사례를 통해 유아 교육 내용과 방향성을 가늠한다. 더불어 국내에 소개된 다양한 유아교육 프로그램의 내용을 살펴본다. 또한 최근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다중지능이론 등의 사회적 지능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유아공교육이 담아야할 내용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주요내용
- 2005 한국 유아교육의 현주소와 문제점 - 세계 최초 유아 공교육을 실시한 프랑스의 사례 - 조기교육의 허와 실 - 한국에 소개된 각종 유아 교수법 ․자발성을 존중하는 ‘몬테소리 교육’ ․놀이를 통해 학습하는 ‘프뢰벨 교육’ ․뇌 발달에 집중한 시찌다 - 다중지능이론 등에서 바라본 사회적 지능의 가치 - 사회성교육과 유아지능발달과의 상관관계 - 통합교육의 현장에서 찾은 희망 - 미래의 성숙한 시민교육의 첫 단추로서의 유아교육
▷▶ 제2회. 모성(母性)의 그늘-2030 엄마에 대한 짧은 보고서
20대 30대 엄마들이 말하는 ‘엄마 노릇의 어려움’ 즉 ‘모성 부담’을 취재, 양육 스트레스 때문에 힘겨워하는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얼마나 힘든지 <측정>을 시도해본다. 애 낳으면 당연히 허리 무릎쯤은 시리고 아픈 것으로 ‘당연시’ 되던 근골격계 질환과 아기의 기질,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부담 정도 등을 재활의학과와 해당 연구소등과 연계해서 알아본다. 2030 엄마 100명을 한자리 모아 공개토론회 ‘엄마 노릇 왜 힘들까’를 열어 엄마노릇, 구체적으로 무엇 때문에 힘든지 토로해 보는 시간도 가져본다.
『EBS 연중기획 교육이 미래다』 방송일시 : 매주 금요일 밤 10시 - 10시 50분

EBS - MBC 공동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청자들에게 미래 선진한국 사회를 위한 조건으로서의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 21세기 국가경쟁력은 ‘사람’에 달려있다.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교육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교육이 곧 한 나라의 경쟁력이자 미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교육의 현실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공교육의 붕괴와 사교육 문제, 학벌 위주의 교육제도와 획일적 입시제도 등. 에서는 우리 교육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다각적 차원에서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그 첫 시간으로 21세기 국가경쟁력의 핵심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에 대해 알아본다.
▷▶ 제1회.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人才)!’
우수학벌이 곧 우수인재로 통하던 시대는 지났다. 21세기, 기업과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는 학벌보다 능력이 우선이다. 중졸 출신의 용접공이 명품인재로 불리는가 하면, 고졸 출신의 CEO와 간부들이 핵심 인재로 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인재에 대한 인식이 학벌 중심에서 능력 중심으로 바뀌면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도 달라지고 있다. 고등학교는 특성화를 통해 특정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대학도 특별전형이나 기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변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인재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우리 교육이 풀어야할 과제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 주요내용
- 이 시대의 인재, 이제는 학벌이 아니라 능력이다! ․고졸출신으로는 최초로 대기업의 임원이 된 금호아시아나의 윤생진 상무 ․중졸출신 용접공으로 최고명장의 자리에 오른 김후진 대우종합기계 명장
- 21세기 성장 동력, 인재를 확보하라! ․기업의 사활, 인재에 달렸다! : 해외박람회나 기업설명회, 사내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한 인재양성 ․사회가 원하는 인재, 대학이 키운다! : 기업과의 계약학과 등 새롭게 변화하는 인재상에 맞는 대학의 맞춤교육 ․성적보다는 능력을 키운다! : 과학발명동아리, ‘사이빌’로 신흥명문으로 부상한 대전 대신고등학교, 대전지역 12개 학교의 잠재적인 인재들이 모인 지식공동체 ‘라퓨타’
-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신흥인재! ․브라질 한번 다녀오지 못한 삼바축구 전문가! : 초등학교 때부터 TV중계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브라질 축구를 연구 분석, 삼바축구에 관한 책까지 써낸 축구 전문가 이수열군 ․미래의 NGO 활동가, 세계를 누비는 청소년봉사왕! : 유니세프 청소년 대표로 국제회의 참석, 인도 봉사활동 등 오랜 봉사활동으로 ‘21세기 우수 인재상’ 받은 오계형양
『생방송 토론카페』 방송일시 :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 12시 30분
딱딱하다, 어렵다, 지루하다 등 기존 토론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깨는 새롭고 품격 있는 토론 프로그램.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 방청객과 함께 차를 마시며 가지는 티타임 등 기존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치들이 등장한다. 무조건 싸워서 이기는 게 토론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견해를 이해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카페 같은 스튜디오에서의 토론을 생각해냈다. 패널 또한 그 얼굴이 그 얼굴인 기존 토론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는 시대의 논객들로 꾸려질 예정이다. 민감하게 불거진 정치․사회적 현 이슈들뿐만 아니라 문화․철학․윤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펼쳐지는 토론 주제들이 전하는 지적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진행자 : 김민웅
토론 카페의 진행자는 신문, 라디오 등 각종 매체를 통해 힘 있는 목소리를 내온 국제문제 전문가이자 성공회대학 정치학과 겸임교수인 김민웅. 그간 토론 프로그램의 패널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미디어와 인연을 맺어온 김민웅은 특히 EBS 라디오 김민웅의 월드센터에서 다져진 진행솜씨를 TV에서 선보이게 될 것이다.
▷▶ 구성상 특징
- 밴드의 생음악 무대 옆 스텐드바, 서빙요원 등 까페컨셉의 무대제작 - 토론의 진행방식 : 4인의 토론자가 한번에 모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토론의 모티브가 된 인물과 그의 카운터파트가 먼저 등장해 토크. 프로그램의 중반부에 전문가급의 토론자 2인이 가세 본격적 토론 펼치는 방식 - 인서트의 활용 : 생방송임을 감안, 시공간을 넘나드는 장치로서의 인서트 활용 - 토론은 늘 앉아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진행자 및 패널의 자유로운 동선 확보
▷▶ 제1회 주제 : 2005, 친일논쟁
2005년 봄을 여는 3월 4일, 첫 방송에는 자유인 ‘조영남’을 만난다. 그가 최근 내놓은 책 ‘맞아 죽을 각오로 쓴 친일선언’에 대한 항간의 논란과 그의 변을 들어보는 시간. 작게는 자연인 조영남의 친일파 선언에서 크게는 독도문제, 친일파, 과거사 청산 등 한일간의 껄끄러운 정치 문제까지, 우리 안에 존재하는 두 가지 일본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눈다.
◎ 출연자 조영남 <맞아죽을 각오로 쓴 친일선언> 저자 전여옥 한나라당 대변인/<일본은 없다> 저자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 2회 주제 : 한국영화, 미래는 있나?
▷▶ 3회 주제 : 박정희의 대한민국
『아자아자 금요일』 방송일시 :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10분 - 7시 30분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의 금요일 스페셜 프로그램. 어린이 시청자의 참여로 사건을 해결하는 <0813 추리극장>, 교과서를 공부하며 생긴 궁금증을 여러 분야에서 알아보는 <교과서 뛰어넘기-아하! 그렇구나>, 실생활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어린이형 맞춤 경제교실 <굴려라 돼지저금통>, 신개념 체험게임 <몸으로 즐겨요>, 감출래야 감출 수 없는 어린이들의 끼를 만나보는 <우리! 끼리!>등 웃으며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평일 교과 중심의 방송과 확실한 차별을 두고자 기획되었다.
“초등학생이라는 위치는 유치원을 갓 졸업한 8세부터 사춘기를 보내는 13세까지 다양하다. 때문에 친구들과 놀고 싶고 때로는 공부에 대한 걱정도 앞서고 다양한 감정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대상이 초등학생인 듯 하다.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이러한 초등학생에 맞춰 공부와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생긴 궁금증을 질문하면 현직 교사들이 방송 시간 중에 즉시 답해 준다. 또한 학습 코너도 있고,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처럼 MC 보니 하니와 함께 노래도 하고, 마술도 하고 게임도 할 수 있다. 금요일은 반복되는 평일 학습을 탈피하여, 교과서 밖의 세상, 학교 밖 세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탐정이 되어보기도 하고, 교과서를 공부하며 생긴 호기심을 더 넓은 영역으로 넓혀 해결하기도 하고, 몸을 움직여 게임도 해본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 과정에서 너무 놀이로만 흐르는 딜레마에 빠지지 않기 위해 각 코너마다 자문을 두고 아이템 회의부터 자문과 함께 하고 있다.” <담당PD 문현식>
▷▶ 코너소개 <0813 추리극장> - 사건의 범인을 시청자들이 전화나 인터넷 참여로 밝혀냄으로써, 논리적인 생각과 상황 유추력을 기를 수 있는 코너 - 드라마 타이즈와 플래시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형식으로 구성
교과서 뛰어넘기 <아하, 그렇구나~> -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나 정보, 내용의 진위 등과 관련된 호기심을 교과서를 뛰어넘어 여러 영역으로 접근해 풀어보는 코너
체험게임 <몸으로 즐겨요~> -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는 게임이 아닌 온 몸으로 즐기는 게임. - 매주 총 4명의 초등학생들이 출연해 4강. 준결승. 결승을 거쳐 그 주의 우승자를 가려냄
<굴려라, 돼지저금통> - 딱딱한 경제용어나 현상을 주입식으로 제공하는 코너가 아닌, 초등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경제정보를 제공하는 코너 - 실제 어린이 저축왕, 재테크왕 등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주인공들을 찾아 그 노하우를 엿보는 코너 - 아이들이 직접 사업 아이템 실제로 사업하는 모습을 취재, 경제 관련 상식 및 기초적인 경영 지식을 전달
<우리!끼리!> - 뛰어난 특기와 재능을 가진 어린이나 동아리 소개함으로써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의 끼를 엿보는 코너 - 첫번째 시간에는 어린이 난타 공연의 주인공들을 만나본다.
<금주의 인기 검색어> - 초등학생들의 주된 관심사와 화제가 무엇이었는지 엿보는 코너 - 어린이 포털 전문 사이트와 연계, 한 주간 인기검색어를 소개하고 관련 자료를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똑 똑! 노리하우스』 방송일시 :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15분 - 9시 35분
한국판 ‘텔레토비’가 만들어졌다. 3~6세의 어린이를 주 시청 대상으로 하는 ‘똑똑 노리하우스’는 ‘텔레토비’류의 탈 인형 캐릭터가 등장하는 유아 대상의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EBS와 유아용 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주)노리하우스에서 언어학, 철학, 유아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2년에 걸쳐 제작하였다. 국내 최초로 애니메트로닉스 기법을 이용하여 탈 인형을 눈과 입이 움직이는 살아 있는 캐릭터로 만들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유아용 뮤지컬 드라마답게 EBS와 MBC 등에서 어린이 드라마와 음악 프로그램을 다년간 연출한 김신식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음악작곡가인 조성우 씨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다. 작품에 사용 된 총 250곡에 달하는 순수 창작곡은 어른들이 함께 듣고 불러도 될 정도로 수준급이다. 이런 외형적인 면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면에서도 ‘똑똑 노리하우스’는 기존 유아용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영상동화’라는 기획의도를 안고 출발한 ‘똑똑 노리하우스’는 유아들이 재미있게 드라마를 보면서 자연과 사회, 사물 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존 프로그램과 확실하게 차별화된다. 매회 2개의 이야기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전개되는 형식으로, 이를 통해 시청 유아들에게 ‘상대성’과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심어준다.
▷▶ 제1회 : 별을 갖고 싶어!
누리예는 거실 창가에 앉아 밤하늘의 별을 보며 별을 갖고 싶다고 말한다. 그런 누리예를 보고 꾸와 바리는 어떻게 하면 누리예에게 별을 선물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다음 날 꾸는 낚싯대를 메고 호수로 가서 호수에 별이 나타나길 기다리다 밤이 되어 호수 위에 별이 비치자 별을 낚기 위해 노력한다. 깊은 밤, 누리예가 꾸를 찾기 위해 호숫가로 오고, 누리예는 꾸가 호수 위의 별빛을 보여주자, 꾸에게 고마워한다. 노리마을에 밤이 찾아왔다. 누리예는 거실 창가에 앉아 밤하늘의 별을 보며 별을 갖고 싶다고 말한다. 그런 누리예를 보고 꾸와 바리는 어떻게 하면 누리예에게 별을 선물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다음 날 바리는 혼자 작은 사다리를 들고 버섯밭으로 가서 마법을 한다. 키가 하늘까지 닿는 마법 사다리를 만들어 별을 따려하지만, 바리의 마법은 매번 실수한다. 밤이 되어 다시 마법을 하는 바리는 별빛을 모아 별 단추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 EBS-TV 개편 프로그램 ◆◇
『TV 정치교실』 방송일시 : 매주 목요일 밤 11시 40분 - 12시 30분

현대 민주정치가 작동하는 시스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함으로써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 코너소개 정치교실 1교시 : “오늘의 정치 키워드” - 정지환 기자가 뽑은 정치 키워드 - 정지환 기자와 손호철 교수가 정치키워드에 대한 가벼운 토크 - 역사 / 최근 사건 등 2교시에서 이루어지는 심층 토크의 바탕이 되는 배경 지식 전달
정치교실 2교시 : “이명선이 만난 사람” - 1교시가 키워드라면 2교시는 인물 중심. - 정치 키워드에 해당하는 사건의 중심인물 혹은 주변 인물 인터뷰 및 관련 전문가 초대 - 스튜디오에서 심층 토크
▷▶ 제1편 : 민주노총, 어디로 가는가?
채용비리, 민주노총 대위원회의 폭력사태를 지켜보며 노조활동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기업 노동자 위주의 민주노총 활동을 두고 노동자들 사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벼랑 끝에 놓인 민주노총, 그 한계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 MC : 정범구 출연자 : 손호철(서강대 정치외교학 교수, 진보평론 공동대표), 정지환(독립기자 : 시민의 신문, 월간 ‘말’), 이명선(인터넷 뉴스 아나운서 : 딴지일보 ‘오바라인 뉴스’, 미디어몹 ‘헤딩라인 뉴스’), 단병호(전 민주노총 위원장,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 제2편 : 합리적인 보수, 가능한가?
지난 4.15총선에서 전대협 출신이 12명이나 당선되면서 운동권 386은 언론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요즘 또 다른 부류의 운동권 386이 뜨고 있다. 자유주의연대로 집결한 이들은 <조선>과 <동아>등 보수 언론의 지원을 받으면서 중도통합을 주창하는 합리적 보수로 자처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른바 전향 386들로, 대다수가 과거 NL 주사파 출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새로운 보수로 이야기되고 있는 합리적 보수. 그 한계점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 MC : 정범구 출연자 : 손호철 , 정지환 , 이명선 , 유창선(시사정치 평론가)
『미디어 바로보기』 방송일시 : 매주 월요일 밤 11시 40분 - 12시 30분

수용자 중심의 관점에서 각종 매체에 대한 심층접근을 통해 미디어를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생산적 미디어 비평 교육 프로그램
▷▶ 제1회 : DMB와 미디어 환경의 변화
미디어 혁명을 주도하게 될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로 인해 이제 이동멀티미디어 시대가 막이 오르게 됐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지상파 DMB 사업권 확보문제와 콘텐츠 선점 문제는 향후 지각변동을 겪게 될 미디어 시장에서는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미디어 바로보기’에서는 DMB의 정의와 진행사항을 알아보고, 지상파 DMB을 둘러싼 논란들과 선정기준은 무엇인지 짚어보고자 한다. 또한 미디어의 일대 혁신을 가져올 DMB가 우리 삶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일지 예측해보고 DMB가 어떠한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 주요내용
․DMB의 정의 및 진행사항 - DMB란 무엇인가 - 사업의 유래 및 그간의 진행사항 - 방송위의 정책 변화 과정 - 위성 DMB와 지상파 DMB에 대한 차이점 및 공통점 - 지상파 DMB 사업자들의 채널 구성안, 준비 상황 등 - 향후일정
․DMB에 관한 몇 가지 논란들 -과열 현상 : 주가 상승 등 -반면 일반인과 괴리된 사업 진행 -지상파 DMB의 유료화 논쟁과 이동통신사와의 관계 (지나친 산업 논리) -위성 DMB와 지상파 DMB의 차별성, 어떻게 공정 경쟁 할 것인가
․지상파 DMB 선정 기준 -방송위원회에서 제시한 선정 기준 -각 선정기준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
․DMB가 만들 미래의 미디어 환경 -DMB가 우리의 삶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삶의 방식, 시청 형태 등에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 -위의 질문에 이어 편성의 변화가 예상된다. 어떻게 바뀔 것인가? -그렇다면 어떤 것을 담아야 할 것인가? (콘텐츠)
․방송위원회, 정보통신부를 포함한 통합적 규제기구의 문제
◇◆ EBS-FM 신설 프로그램 ◆◇
『EBS 월드FM 손석춘입니다.』 방송일시 : 매주 월~토요일 오전 8시 - 9시

당신의 오늘이 숨 가쁘게 흘러가듯이 세계도 급변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세계인을 위한 아침 정보 프로그램. 는 전 세계 30여 개국의 해외통신원, 국제전문가와 함께 새로운 지구촌,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간다.
- 월요일~금요일 : ‘밤 사이 지구촌 소식’, ‘세계 共感’, ‘세계의 오늘, 당신의 오늘’ 등 나라 밖 소식을 알아보고 다각적인 분석과 더불어 우리나라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코너들이 마련된다.
- 토요일 : ‘지금은 매니아 시대! 세계의 매니아를 찾아서...’와 ‘음악으로 듣는 세계’, ‘책으로 만나는 지구촌’ 코너로 구성된다.
‘지금은 매니아 시대! 세계의 매니아를 찾아서...’코너는 세계 매니아들을 통해 그 나라의 사람과 사회와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 ‘음악으로 듣는 세계’코너에서는 제3세계 음악을 통해 가보지 못했던 그 나라의 풍습과 역사, 그리고 그 노래가 탄생했던 사회의 모습에 대해 알아본다. ‘책으로 만나는 지구촌’코너에서는 지식과 지혜의 보물창고라고 불리는 세계의 수많은 책들, 책을 통해 세계를 탐험한다.
▷▶ 진행자 : 손석춘
· 현직 : 시사평론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 교수 · 경력 : 한국경제, 동아일보 기자 한겨레신문 문화부차장, 여론매체부 부장 한겨레신문 논설위원(노동, 인권, 미디어관련) · 저서 : 신문읽기의 혁명(2003), 아직 오지 않은 혁명 (2003), R통신(2002), 아름다운 집(2001) 등
『초보탈출, English Go! Go!』 방송일시 : 매주 월~토요일 오후 6시 - 7시

10년 넘게 영어 공부를 해왔는데, 거리에서 외국인이랑 눈만 마주쳐도 가슴이 벌렁거리는 이유는 무작정 책만 파는 잘못된 영어공부법에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영어실력을 잘 알지 못하는데 있다. 이러한 영어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초보탈출, English Go! Go!’에서는 실수를 통해 배워가는 영어 기초다지기의 비법을 에서 공개한다.
▷▶ 프로그램 구성내용
- 매일 오후 6시, English Go! Go!에서 문자를 쏘아준다!! 한국 사람이라면, 열에 아홉을 늘 들고 다니는 휴대폰. 이 휴대폰을 적극 활용하여 그 날 그 날 배워야할 주요 표현 하나를 청취자들 중 매일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문자 메시지로 전송한다. 이를 통해 청취자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친밀도도 높이고, 더불어 매일 오후 6시면, 문자가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과 함께 영어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언어라는 인식도 부여한다.
- 땡큐, 쏘리만 알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영어표현 English Go! Go!에서 다루는 영어 표현은 영어 입문자들도 쉽게 익힐 수 있는 귀에 익은 표현들부터 영어 중급자까지,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들으면 유익한 표현으로 구성한다.
- 쌍방향 프로그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참여와 더불어 핸드폰 문자 시스템을 적극 활용, 한발 빠르게! 언제 어디서나 청취자들의 의견을 수렴, 참여의 폭도 크게 넓힌다.
▷▶ 진행자 : Shane (외국인강사), 김숙 (방송인), 안병규 (영어강사)
『김진수의 충전! 영파워』 방송일시 : 매주 월~토요일 오후 7시 - 8시

Boys be ambitious! 하지만 그러한 포부를 마음껏 갖기에는 한국의 청소년들은 여유가 없다. 빽빽하게 짜인 일정표대로 하루하루를 맞춰나가는 이들에게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가중되는 학업 부담과 이로 인한 스트레스, 이른 등교 시간이 가져온 수면 부족과 주위를 둘러볼 여유도 없는 조급함이 고질병처럼 따라다닌다. 우리의 아이들에겐 마음의 안식처를 통한 충전의 시간이 절실한 것이다.
이에 <김진수의 충전! 영파워>는 생기어린 눈빛으로 꿈과 열정을 쫓아야 할 청소년들에게 생활의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조력자로서 기능할 것을 목표로 한다. 타방송의 청소년 대상 라디오 프로그램과는 차별적으로 흥미를 주는 오락성뿐만이 아니라 교육방송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양질의 정보를 가미시키며 문화와 교양을 두루 듣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한다.
개그맨 김진수씨에게서 묻어나오는 친근감으로 청취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면서 실제적으로 학업에 유익한 지식을 제공해주며 시사적인 이슈를 함께 나누어 각자의 시각을 정립시켜보고 인터넷 문화의 범람으로 본 모습을 잃어가는 우리말의 얼을 되살리는 코너도 마련해본다. 또한 사회 각계각층의 유명인사와의 만남과 가슴앓이가 되던 고민을 해소할 기회를 주어 청취자들의 호응을 기대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청취자들의 참여를 적극 장려하여 ‘너’와 ‘나’의 넘나듦을 꿈꾸는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한다.
▷▶ 진행자 : 김진수
․ 데뷔 : 1995년 MBC ‘젊음의 다섯 마당’ ․ 경력 : 2002년 일요일 일요일밤에, 꿈꾸는 TV 33.3, 코미디하우스 2003년 와우! 동물천하, 느낌표, 행복 주식회사 2004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대단한 도전 』 명랑 가족 시트콤 ‘아가씨와 아줌마 사이’ ▷▶ 코너구성
- 무한궁금지대 : 궁금증, 호기심 해결 - 시사업데이트 : 뉴스 읽기, 시사 정보 - 마음을 전해줘 : 청취자 사연과 신청곡 - 국어순화 & 우리말 듣기평가 - 우리들의 사랑방 손님 - 고민해결소 : 멘토에게 듣는다. - 오 캡틴, 마이 캡틴 : 명물 선생님과 만남 - 토론 한마당 - 도전! 1일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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