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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학퀴즈-삼국지의 영웅들(5일 저녁)  
작성일 2012-05-04 조회수 10214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장학퀴즈> - 제 795회

주제: 삼국지의 영웅들

 

- 중국 위촉오 시대. 삼국을 통일하기 위해 펼쳐지는 수많은 전투,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음모와 책략들. 삼국지 게임에서부터 편역본까지 삼국지에 대한 모든 것은 내 머릿속에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4명 학생들! 이번 주 주제는 ‘삼국지의 영웅들’이다.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 삼국지 등 중국 4대 기서 중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읽힌 책, <삼국지의 영웅들>을 장학퀴즈에서 만나본다.

 

*방송일시: 2012년 5월 5일(토) 저녁 6시

 

 

 

충남 천안, 북일고 정지훈

어렸을 때부터 삼국지 책만 읽었다는 지훈 군. 밥 먹는 시간에까지 삼국지 책을 내려놓지 못해 다른 책도 읽으라는 어머님의 잔소리를 매일매일 들어야 했다고. 이 자리에서 퀴즈 지존 자리에 올라 삼국지 한 우물만 팠던 자신의 과거에 대한 결실을 맺고 싶다는 지훈 군. 과연 ‘삼국지의 영웅들’ 퀴즈 지존에 오를 수 있을까?

 

전북 군산, 군산동고 성왕준

전쟁의 역사를 좋아한다는 왕준 군. 전쟁사를 좋아하는 성격에 다부진 체격까지, 한 눈에 봐도 남자다움이 느껴지지만 아버지에 대한 마음만은 한없이 부드러운 효자다. 소방공무원으로 일하시는 아버지가 자랑스러워서 아버지와 함께 소방공무원으로 일하고 싶다는 왕준 군. 그의 꿈을 함께 응원한다!

 

경북 김천, 김천고 김도황

몸도 마음도 약하다고 말하는 귀여운 도황 군. 그의 말대로 몸도 마음도 약할지는 몰라도 삼국지에 대한 지식만큼은 누구보다 강하다는데. 인터뷰 내내 줄줄 외우고 있던 삼국지의 본 내용을 말할 정도다. 6년 동안 장학퀴즈 출연을 재촉했던 아버지 덕분에 장학퀴즈에 서게 된 도황 군. 과연 퀴즈 지존이 될 수 있을까?

 

서울, 이대부고 정준혁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삼국지를 읽어 왔다는 준혁 군. 부모님은 물론 조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장학퀴즈에 출동했다. 할아버지께 한글을 배웠다는 준혁 군의 가족 사랑은 끝이 없을 정도다.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들, 손자가 되겠다는 포부대로 퀴즈 지존의 자리를 노린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끝-

첨부파일 첨부파일[20120504 보도자료] EBS 장학퀴즈-삼국지의 영웅들(5일 방송).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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