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복사 제목 Zion.T(자이언티), <스페이스 공감> 출연, 치열하고 간절했던 Zion.T의 첫 순간에 대해 말하다

작성일
2025-02-04
조회수
2634
프로그램 정보
EBS 스페이스 공감홈페이지
방송일자
2025-02-05

개관 20주년 특별 기획 EBS 스페이스 공감》 명반 시리즈

Zion.T(자이언티) [Red Light] 

 

스페이스 공감》 명반 시리즈, “독보적인 콘셉트와 넓은 스펙트럼” ‘Zion.T(자이언티)’ 

- '가장 자이언티답다'라고 이야기되는 데뷔 정규 앨범 [Red Light]를 집중 조명하다

원슈타인, ‘나는 당시에 [Red Light]를 듣고 엄청난 열등감과 질투심으로 음악을 하고 있던 사람들 중의 한 명


*방송 일시: 2025년 2월 5일 (밤 10시 45분 EBS1


 



치열하고 간절했던 Zion.T의 첫 순간

 

음악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던 때고등학생 시절부터 예명과 첫 앨범의 이름을 정해놓은 사람이 있다. '양화대교', 'No Make Up', '꺼내 먹어요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인기 뮤지션 자이언티의 이야기다.

 

십자가(T)와 그의 인생 영화 '매트릭스속 장소인 시온(Zion)을 합쳐 만든 예명 Zion.T(자이언티)는 '꿈과 같은 곳으로 십자가를 지고 간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비 오는 날 아스팔트에 번진 빨간 불빛에서 영감을 받은 첫 앨범명 [Red Light]에는 '빨간불이 켜지면 멈추게 되는 것처럼 다들 내 음악을 듣고 멈췄으면 좋겠다'는 자이언티의 당찬 포부가 담겨있다.

 

장비나 노하우는 없지만 뚜렷한 콘셉트와 열정이 있었던 20대 초반의 그가 3년 간의 준비와 수천 번의 녹음으로 완성한 데뷔 정규 앨범 [Red Light]는 '가장 자이언티다운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는다이에 대해 자이언티는 발매 당시를 회상하며 "보여진 적 없는 캐릭터였으니까 일단 최대한으로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이었다"라고 밝혔다더불어 명반 [Red Light]에 대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많은 계기와 장면들이 있었지만이 앨범의 지분이 가장 크다"라고 말했다.

 

발매 11년이 지난 2024서울레코드페어를 통해 대중과 다시 만난 [Red Light]는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서울레코드페어 현장에는 한정 수량으로 발매된 자이언티의 첫 LP를 구매하기 위한 긴 대기 줄이 형성되었고자이언티의 스페셜 토크 세션에는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인 팬들이 넓은 공터를 가득 채웠다.

 

치열함과 간절함이 만들어낸 자이언티의 첫 앨범과 그의 음악 인생을 스페이스 공감이 다큐멘터리로 담았다.

 

지금의 그를 있게 한 명반 [Red Light]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Zion.T의 음악 연대기


명반 시리즈 - Zion.T 편에서는 자이언티의 데뷔 앨범인 [Red Light]를 중심으로 그의 음악 인생을 집중 조명한다거실에 컴퓨터마스터 키보드, 3만 원짜리 마이크를 놓고 음악을 시작했던 순간부터 2024년 동료들과 함께했던 합동 공연까지자이언티의 음악 연대기를 마주할 수 있다.

 

명반 [Red Light]에 대한 동료 및 후배 뮤지션들의 생각도 엿볼 수 있다자이언티와 합동 공연을 함께한 기리보이는 "'음악을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은 한 번쯤 다뤄보고 싶은 사운드를 이 사람이 해버렸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명반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원슈타인'은 "나는 당시에 [Red Light]를 듣고 엄청난 열등감과 질투심으로 음악을 하고 있던 사람들 중의 한 명이었다.", "하지만 이제 잘하는 사람이 내 팀이 되니까 든든하다"라며 자이언티를 향한 동경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스페이스 공감과의 인터뷰에서 "음악인으로서 오래 살고 싶다"라고 밝힌 자이언티그는 '지금 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만 180곡 있다"라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고 "앞으로 어떻게든 볼 수 있는 날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며 팬들과의 더욱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독특한 음색과 그루비한 움직임을 선보이는 자이언티의 라이브도 놓칠 수 없다이번 방송에서는 명반 [Red Light]의 수록곡 'O', '도도해', '지구온난화', 'Babay'부터 싱글 [미러볼]의 수록곡 '마담', 2집 [OO]의 수록곡 '영화관', 3집 [Zip]의 수록곡 '모르는 사람'까지자이언티의 다채로운 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좋은 음악'의 비밀을 찾는 '명반 시리즈'가 다시 시작됐다

 

EBS 스페이스 공감은 2024개관 20주년을 맞아 오직작품성을 기준으로 11명의 선정 위원과 함께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을 선정하고 그중 20개의 음반을 집중 조명하는 '명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선보였다지난해 공개된 10편의 '명반 시리즈'는 명반 수록곡 라이브 무대부터 좋은 음악이 탄생하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로 음악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 바 있다.

 

시청자들은 '명반 시리즈'를 통해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아티스트의 이야기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마주할 수 있었다. 2025년을 맞아 다시 돌아온 스페이스 공감의 '명반 시리즈'. 이번에는 어떤 뮤지션들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까매주 수요일 밤 10시 45분 EBS 1TV에서 확인해 보자.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자이언티의 내밀한 음악 이야기, <스페이스 공감> ‘Zion.T(자이언티) [Red Light]’ 편은 2월 5일 (밤 10시 45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

첨부파일
이전글 이전글
[대문 밖은 사파리] '동갑내기 TWO 할매즈, 한국 vs 케냐 두 사돈의 만남!' (2월 6일 밤 9시 55분, EBS1)
다음글 다음글
[왔다! 내 손주] 매력만점, 훈남 형제! 오스트리아에서 온 리온X미노 (2월 5일 밤 9시 55분, EBS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