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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라임] '한반도 야생동물사' 4부작 방송 (7월 15일 ~ 23일 월, 화 밤 10시 45분, EBS1)
EBS 다큐프라임 <한반도 야생동물史> 4부작 방송
옛이야기 속 야생동물을 찾아 떠나는 생태여행!
- 민속학과 생태학을 통섭해 우리 전통문화를 조망한 다큐멘터리
- 옛날이야기 속 야생동물의 모습으로 살펴본 우리의 민족문화
- 시베리아호랑이를 추적한 5년간의 기록 담아내
*방송일시 : 2024년 7월 15일(월) ~ 7월 23일(화) 월, 화 밤 10시 45분, EBS1
EBS(사장 김유열)는 오는 7월 15일부터 다큐프라임 <한반도 야생동물史>(이하 한반도 야생동물사) 4부작을 방송한다.
‘한반도 야생동물사’는 과거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 민족이 가진 야생동물에 대한 민속과 그 배경이 된 야생동물의 생물학적 자연 생태를 함께 알아보는 다큐멘터리다. 인문학의 영역인 구술사와 민속사를 자연과학의 영역인 동물생태학과 융합해 우리 민족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제작진은 전국각지의 야생동물에 관한 민속과 이야기를 채록하고 이들 동물 민속이 생겨난 이유를 생물학적으로 재해석했다.
지금도 산골 마을마다 전해오는 늑대가 아이를 물어갔다는 이야기는 사실인지, 전국 곳곳에서 듣는 여우가 무덤을 파고 사체를 먹는다는 이야기는 왜 생겨났는지, 강원도 산간에서 겨울에 창으로 멧돼지를 잡던 야성적인 사냥은 실제 어떻게 이뤄졌을지 등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야생동물과 관련한 이야기에 대한 답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1부 ‘범의 수난사’ 편은 민족의 수난사와 일치하는 범의 멸종 이야기를 다룬다. 한반도(남한)에서 범이 사라져간 역사를 추적해보고, 이를 통해 우리의 근현대사를 돌아본다.
2부와 3부인 ‘야생동물 민속기행1,2’ 편에서는 전국각지의 다양한 동물 이야기를 선보인다. 마지막 4부 ‘시베리아호랑이를 찾아, 나르바강에서의 5년’ 편은 2019년부터 두만강과 인접한 러시아 ‘나르바강’ 유역의 호랑이를 5년간에 걸쳐 추적한 기록을 담았다. 이곳 호랑이 중 일부는 두만강을 건너 한반도에 넘어오기도 한다.
야생동물을 통해 우리의 문화를 살펴보는 다큐멘터리, EBS 다큐프라임 <한반도 야생동물史>는 7월 15일(월) 밤 10시 45분, E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끝 (관련 사진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