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족이 맞습니다 - 어느 날 아내가 사표를 냈다 ( 6월 16일 저녁 7시 50분, EBS1)

작성일
2021-06-14
조회수
259
프로그램 정보
가족이 맞습니다 홈페이지
방송일자
2021-06-16


12. 어느 날 아내가 사표를 냈다


마냥 익숙한 공간인 줄 알았던 우리 ’,

그리고 지극히 편하게 여겼던 가족들

미처 몰랐던 가족들의 속마음을 알기 위한 여정의 시작!

 

의외로 아는 건 별로 없는 사이인 가족이 집이라는 공간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다큐시트콤 <가족이 맞습니다>가 열두 번째 방송을 앞두고 있다.

616일 방송되는 EBS '가족이 맞습니다' 에서는 퇴직 후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아내와 퇴직한 아내가 가족과 살림을 챙겨주길 바라는 남편의 서로 다른 가치관 속 퇴직이몽이 공개된다.

 

*방송일시 : 2021616() 저녁 750, EBS1

 

30년간 쉴 틈 없이 달려온 직장을 관두고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아내와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삶을 추구하는 남편!

- 수요일 저녁 750, 서로 다른 가치관 속에서 슬기로운 퇴직생활을 찾아가는 이야기

 

 

30년간 금융업에 종사하는 커리어 우먼으로 바쁜 삶을 살아온 박영미(50) .

어느 날, 앞만 보고 쉴 틈 없이 달려온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회의감을 느끼게 되고...

고민 끝에 가족에게 퇴직을 선언하며 30년 직장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루틴을 지키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는 영미 씨는 퇴직 후에도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생활하는데... 피아노, 영어 회화, 골프, 온라인 콘텐츠 제작, 주식 등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면 하루가 모자를 지경이다. 한편 그녀의 남편 박용석(51) 씨는 퇴직 후 더 바빠진 아내를 보면 답답하고 서운하다는데...

 

아내의 퇴직 후 외벌이 가장이 된 용석 씨는 경제적 부담감을 느끼는 건 물론

아내가 자기만족을 위한 취미보다는 일상에서 언제든지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취미를 가지길 바란다.

또한 퇴근 후 아내가 차려주는 따끈한 밥을 기대했던 것과 달리 여전히 집안일에 무관심한 아내 때문에

점점 불만이 쌓이게 된다.

 

자신이 세운 계획으로 빼곡하게 채워진 일정을 소화하느라 피곤한 아내 영미 씨는 배달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게 되고, 퇴근 후 아내가 차린 집밥이 아닌 배달 음식으로 차려진 식탁을 보게 된 용석 씨의 불만은 결국 폭발하게 되는데...

 

30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으니, 이제는 자신을 돌보며 살고 싶다는 아내와

퇴직 후에도 실용적인 일을 하며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남편! 과연 이 부부는 서로의 다른 가치관 속에서 진정으로 슬기로운 퇴직 생활을 찾을 수 있을까?

 

언택트 시대에 콘택트하는 가족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리얼 가족 시트콤

서로 몰랐던 가족의 진심과 진실을 관찰 예능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담은 <가족이 맞습니다>.

이름만 가족이었던 이들이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EBS ‘가족이 맞습니다는 매주 수요일 저녁 750분에 방송된다.

 

*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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