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러 육아 고민 상담소 - EBS 부모 - 엄마를 밖에 못 내보내는 딸 (4월 23일 오전 9시 40분, EBS1 첫 방송)

작성일
2021-04-21
조회수
8772
프로그램 정보
EBS 부모 홈페이지
방송일자
2021-04-23

여러 육아 고민 상담소 EBS 부모 >

엄마를 밖에 못 내보내는 딸 ]

 

우리 아이분리불안 아닐까고민하던 부모들 주목!

매일 생글생글 웃는 아이, ‘진짜’ 속마음은?

내 아이에게 상처 줬을 때반드시 해야 할 이것

 

방송일시: 2021년 4월 23(오전 9시 40, EBS1 방송

 

엄마와 떨어지지 못하는 아이!

분리불안인가요?

 

엄마가 받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전화해요.

사고 날까 봐 너무 불안해요불안해도 너무 불안해요

아이

 

엄마어디 가안 가면 안 돼?” 엄마를 집밖에 내보내지 못하는 딸이 있다엄마가 잠깐 쓰레기 버리러 간 사이 화들짝 놀라 뛰쳐나오기는 기본엄마 회사까지 전화해 엄마를 끊임없이 확인하는 10살 아이우리 딸 분리불안이 아닐까 고민하던 엄마가 <EBS 부모>의 문을 두들겼다. “엄마가 없으면 불안해무서워를 외치던 딸의 걱정은 점차 엄마 사고 난 거 아니야?”라는 불안으로 번져가고 있었는데... 엄마와 아이 사이의 풀리지 않던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며 눈물바다가 되고 만 스튜디오엄마가 너무나도 걱정되는 우리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EBS 부모>에서 그 해결법을 속 시원히 전한다.

 

천근아 교수가 말하는

아이들이 엄마를 걱정하는 이유!

 

정말 중요한 얘긴데 아이들이 어머니를 걱정하는 이유는

OO OO과 직결되기 때문이에요

천근아 교수

 

상담학의 권위자 권수영 교수국내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계 대표 천근아 교수 그리고 대화 훈련 및 갈등 중재가 박재연 소장과 함께하는 통합 고민 상담소 <EBS 부모>! ‘엄마를 밖에 못 내보내는 딸의 주 상담은 천근아 교수가 맡았다그녀는 엄마를 극도로 챙기는 아이들에게 진짜’ 속마음이 숨겨져 있다고 말했는데... 과연 아이들의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스튜디오에서 권수영 교수는 엄마에게 이것이 되라고 말하기도 했다우리 아이의 불안을 품어주는 이것은 대체 무엇일지오는 4월 23일 <EBS 부모>에서 전격 공개된다.

 

아이에게 상처 줬을 때!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이것

 

저도 아이를 혼자 키웠는데요스튜디오만 봐도 3분의 1이 이혼 가정이잖아요.

그런데 각각의 이혼 가정에서 자란 당사자들에게는 일생일대의 외상 사건인 거예요

박재연 소장

 

홧김에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대화 훈련 및 갈등 중재가 박재연 소장은 부모와 아이의 대화를 바꿀 수 있는 한 가지 문장을 제시했다바로 이 말버릇만 고치면 된다는데또 박재연 소장은 이혼 가정에서 절대 해선 안 될 말을 세 가지로 정리했다부모가 나도 모르게 한 번쯤 내뱉는 말 중아이의 불안을 촉진할 수 있는 말이 있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은우리 아이 불안 잠재우기! <EBS 부모>에서 살펴본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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