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대표 어학프로그램 <귀가 트이는 영어>
'피터 빈트', 새 공동 진행자 합류 및 새단장 이벤트 진행
- 7월 1일(금)부터 ‘피터 빈트’ 합류. 이현석과 함께 진행
- 귀트영 새단장 블링블링 이벤트 진행, 친필 사인 책 200권 청취자 전달
*방송일시 : 매주 월~토 오전 6시 20분, EBS FM
EBS FM 대표 어학 프로그램 <귀가 트이는 영어>(이하 귀트영)가 오는 7월 1일(금)부터 새로운 진행자와 함께 한다.
귀트영은 청취 전문 어학 프로그램으로 EBS <입이 트이는 영어>와 같은 주제로 영어 스피킹과 리스닝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매월 새로운 주제의 월간 교재도 발간해 방송과 함께 활용하여 영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영국 발음이 매력적인 남자 ‘피터 빈트’가 함께해 이현석 선생님과 새로운 케미를 선보인다.
피터 빈트의 합류를 맞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트영 새단장 블링블링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현석과 피터 빈트가 직접 사인한 귀트영 7월호 책 200권을 청취자에게 보낼 예정이며,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EBS 오디오 어학당(@ebs5d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공동 진행자와 함께하는 귀트영은 7월에도 유익한 주제들과 함께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손글씨의 장점, 이를 악 무는 습관, 흰머리가 나는 이유’ 등 우리 일상에서 친숙하게 느껴지는 주제뿐만 아니라, ‘약의 부작용, 산업 재해, 외국 학교와의 문화 교류’ 등 사회적 트렌드 및 이슈 관련 주제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한 달 동안 21개의 주제에 대해 귀트영 지문을 듣고 공부하게 되면 연관된 영어 표현과 단어들을 익히고, 청취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방송 내용과 관련된 청취자 질문을 저자 이현석 선생님이 직접 실시간 답변을 하는 오픈 단톡방도 운영 중이다.
EBS 대표 어학프로그램 귀트영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6시 20분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에서 들을 수 있고, ‘오디오 어학당’에서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
끝. (관련 사진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