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장학퀴즈 - 드림서클> 장예원 아나운서 “장학퀴즈 진행자 되고파” 깜짝 발언! (12월 5일 오전 11시 30분, EBS1)

작성일
2021-12-03
조회수
6189
프로그램 정보
장학퀴즈-드림서클홈페이지
방송일자
2021-12-05

*방송일시 : 2021125() 오전 1130, EBS1

 

장예원 아나운서 장학퀴즈 진행자 되고파깜짝 발언!

<장학퀴즈 - 드림서클> MC 장성규의 반응은?

 

지난주 <장학퀴즈 - 드림서클> 아나운서 1부에서는 여러 명의 아나운서를 배출한 아나운서 명가 명문 외고 드리머부터 멘토로 출연한 장예원 아나운서 모교 출신 드리머, 초등학교 때부터 7년 차 방송부 출신 드리머까지 대한민국 방송의 미래를 책임질 당당하고 패기 넘치는 6명의 드리머들이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퀴즈대결을 펼쳐 보였다. 이에 장예원 멘토는 최종우승자를 겨루는 2부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는데... 그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드리머들의 실력에 감탄하며, 또 함께 웃기도 하며 녹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살면서 한 번도 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던 장예원 멘토는 이번에도 깜짝 발언을 해서 MC 장성규를 또 한 번 당황케 했다. 바로 2022년 새해 소망을 묻는 질문에 장예원 멘토는 장성규 아나운서와 장학퀴즈를 함께 진행하고 싶다고 말한 것! 이에 MC 장성규는 잠시 머뭇거리다 뜻밖의 반응을 보였고, 장예원 아나운서의 폭소를 자아냈다. 마치 톰과 제리를 보는 듯한 MC 장성규와 장예원 아나운서의 티키타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탈락하지 않으려면 선택받아야 한다!

우린 깐부잖아~” 깐부 전략을 내세운 드리머의 최후는?!

 

방송 3사 최연소 합격 아나운서 출신으로 주목받은 장예원 아나운서는 많은 아나운서 지망생들의 롤모델이다. 그녀는 아나운서를 오랫동안 준비하면서 포기하고 싶을 땐 어떻게 극복했는지 묻는 한 드리머의 질문에 포기하고 싶을 때나 불안할 땐 더 공부하고 스피치 연습을 하면서 힘든 시간들을 극복했다며 최연소 합격의 비결을 전했다. 그 밖의 질문들 하나하나 성의껏 답변해주며 드리머들의 꿈을 응원해주었다.

 

<장학퀴즈 - 드림서클>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맞히거나 정답자에게 선택받아야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지식도 필요하지만 고도의 심리전이 승패를 좌우한다.

 

지난주, 1부 우승자 한민지 드리머는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다른 드리머들에게 견제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동맹을 맺고 싶은 드리머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깐부 전략을 내세우는 드리머들도 등장했는데... 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 과연 최종우승자를 겨루는 마지막 승부에서 깐부 전략은 성공할 수 있을까? 예비 아나운서들의 퀴즈 대격돌, 최종 우승자는 <장학퀴즈-드림서클- 드림서클> 방송(1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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