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6일(금) EBS 라디오 ‘경청’에서 특집 공개방송을 연다.
이번 공개방송은 연말을 맞아 ‘경청’ 청취자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청’의 DJ인 정세운은 물론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과 소수빈, 실력파 R&B 가수 엘로(ELO), 대세 아이돌 밴디트(BVNDIT)까지 다양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특별코너 등 꽉 찬 두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공개방송은 12월 6일(금) 저녁 7시 30분 ‘EBS 스페이스 홀’에서 열리며, 라디오로는 8일(일) 밤 10시에 만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경청’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EBS FM ‘경청’은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을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기준 104.5MHz),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로 만날 수 있다.
끝.(관련 사진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