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BS 다큐프라임 <여섯 번째 대멸종> “<인류세> 제작진의 후속작” (12월 20일 밤 9시 50분, EBS1 첫방송)

작성일
2021-11-30
조회수
401
프로그램 정보
다큐프라임홈페이지
방송일자
2021-12-20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2021년 휴스턴국제영화제 필름 부문 대상 

수상작 <인류세제작진의 후속작

 

EBS 다큐프라임 <여섯 번째 대멸종>

 

방송일시

2021년 12월 20() ~ 12월 22()

2021년 12월 27() ~ 12월 28(밤 9시 50분 ~ 10시 45, EBS 1TV

 

1부 <재앙의 서막> 2021년 12월 20(밤 9시 50

2부 <침묵의 봄> 2021년 12월 21(밤 9시 50

3부 <탄소 행성> 2021년 12월 22(밤 9시 50

4부 <사라진 경계> 2021년 12월 27(밤 9시 50

5부 <멸종위기종 인류> 2021년 12월 28(밤 9시 50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2021년 휴스턴국제영화제 필름 부문 대상 수상작 <인류세제작진의 후속작

에드워드 윌슨요한 록스트롬 등 세계적 석학이 경고하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

10개국 로케이션총 3년의 제작 기간인류세(人類世)관점으로 국내외 대멸종의 현실을 담은 글로벌 환경 대기획 5부작

 

46억 년 지구 역사에는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다그리고 지금, ‘6의 대멸종이 진행 중이다소행성 충돌빙하기 도래 등으로 발생했던 과거 다섯 번의 대멸종과 지금의 대멸종이 다른 점은 가해자가 바로 우리 인간이라는 것지구 온난화서식지 파괴남획인수공통 바이러스 확산 등 인간이 저지른 잘못으로 수많은 생명이 사라져가고 있다.

 

EBS 다큐프라임 <여섯 번째 대멸종> 5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그 생생한 현장을 찾아 그곳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야생동물의 갈등을 기록하고인류에 의한 지구의 변화를 드러내는 인류세(人類世관점에서 대멸종이 벌어지는 현실을 고발했다.

 

1편 <재앙의 서막>에서는 호주태국한국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멸종의 현장을 찾았다대화재 속에서 코알라캥거루 등 야생동물 30억 마리가 죽은 호주매일 밤 말라버린 숲을 뛰쳐나온 코끼리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태국무분별하게 혼획된 상괭이들이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한국광산개발로 서식지를 잃은 오랑우탄이 사람의 총에 맞아 죽는 인도네시아까지여섯 번째 대멸종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장면을 카메라에 포착했다.

 

2편 <침묵의 봄>에서는 철저하게 인간만을 위해 설계된 도시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새들의 현실을 담았다한반도를 지나는 철새와 텃새 중 800만 마리가 유리창 충돌로 죽고 있다북미는 피해 규모가 연간 3~10억 마리일 정도로 야생 조류 유리창 충돌은 세계적인 현상이다제작진은 국내는 물론 미국의 조류 유리창 충돌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실험을 통해 점진적 해결 방향을 모색해 봤다.

또한 서식지를 잃어 공사장 한복판에 알을 낳아야 하는 멸종위기종 흰목물떼새와 꼬마물떼새 현실을 밀착 촬영했다.

 

3편 <탄소 행성>에서는 인간의 무분별한 화석연료 사용으로 죽어가는 동물들의 처참한 현실을 전한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6개월에 걸쳐 대화재가 일어난 호주제작진이 도착했을 때 숲엔 잔불이 남아있었고 곳곳에 코알라캥거루 등 야생동물의 사체들이 즐비했다살아남은 동물들은 탈진해 땅을 배회하거나 사람을 보고도 경계하지 않는 이상행동을 보였다탄소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불러온 참사였다.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무려 38%를 차지하는 석탄세계 최대 노천 석탄 광산이 위치한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동부에서도 그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숲을 밀고 석탄 광산을 개발하는 사람들폐허가 되어가는 숲의 귀퉁이에서 살아가는 오랑우탄은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사람들의 밭을 침범한다갈등이 고조된 한 지역에서는 오랑우탄이 130발의 실탄을 맞고 죽어간 사례까지 발생했다석탄은 기후 위기를 가속화하고 야생의 서식지를 무너뜨리며 지구의 숨을 조여오고 있다.

 

4편 <사라진 경계>에서는 태국 타타키압 지역을 찾았다밤마다 주민과 레인저들은 화약총을 들고 인근 농경지와 숲을 누빈다적게는 한두 마리 많게는 스무 마리 이상 나타나 농작물을 먹어 치우고 밭을 뭉개는 코끼리 때문이다고온으로 숲의 나무와 웅덩이가 마르자 물과 먹이를 찾아 마을로 내려오는 코끼리들야생과 인간의 경계는 무너졌다빼앗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생존을 건 싸움은 치열하게 계속되고 있다.

 

5편 <멸종위기종 인류>에서는 그래서 과연 인간은 안전한가를 묻는다기후 위기코로나19를 비롯한 인수공통전염병의 창궐로 인류가 어느 때보다 큰 생존의 위기를 맞고 있는 지금 요한 록스트롬에드워드 윌슨장 미셸 클레버리 등 세계 곳곳의 학자들을 찾아가 대멸종의 비극에서 인류의 미래를 물었다머지않아 인간 또한 멸종위기종의 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은 없을까세계적으로 유명한 ‘6도의 멸종의 저자 마크 라이너스가 프레젠터로 참여해 인류세 종말에 대해 경고했다.

 

12월 20일 월요일, 12월 21일 화요일, 12월 22일 수요일, 12월 27일 월요일, 12월 28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여섯 번째 대멸종>은 총 5부작으로 인류가 지층에 직접 영향을 끼칠 정도로 행성적 차원의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인류세(人類世)’의 관점으로 여섯 번째 대멸종의 현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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