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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EBS-TV <생방송 60분 부모>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정책 논의</b>  
작성일 2004-06-24 조회수 17564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은 없는가?’ EBS <생방송 60분 부모>
주제 : 아이들에게 안전을!

방송 : 2004년 6월 28일(월) -7월 2일(금) 오전 10시~11시

연출 : 손복희 PD (526-2740 / 011-816-5300)

EBS <생방송 60분 부모>는 이번 한 주 동안 ‘아이들에게 안전을!’이라는 주제아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고에서부터 교통사고, 그리고 놀이과정에서의 사고까지 어린이들에게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사례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알아야 할 어린이 안전수칙을 알아본다. 금요스페셜에서는 17대 국회에서 활약할 주요 3당의 국회의원이 출연, 이와 관련한 법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개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우리나라는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참여정부가 ‘어린이 안전 원년’을 선포한 지 만1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다. 어린이 사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교통사고이고, 이밖에도 가정 내에서의 사고와 각종 놀이과정에서의 사고 역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정 안팎에 도사리고 있는 안전사고 요인을 최대한 제거하고 철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특히 사고를 예방하려는 부모들의 안전 의식이 선행되지 않는 한 어린이 안전사고는 되풀이 될 수밖에 없다. <생방송 60분 부모>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유형을 꼼꼼히 살펴 그 예방법과 대처법을 함께 알아본다. 또한 어린이 안전 문제에 대한 제도적인 개선 방향도 함께 생각해본다.
▶ 방송내용 # 제1부 : 집안도 위험하다 - 방송 : 6월 28일(월) 오전 10시 ~ 11시 - 출연 : 조갑출 교수 (적십자간호대학 간호학과 교수) 임승지 팀장 (세이프 키즈 코리아 책임연구원) 가장 안전할 것 같은 가정도 어린이 안전의 사각지대라고 한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지난해 119구조대의 어린이 안전사고 출동건수를 분석한 결과, 2건 가운데 1건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6월 28일(월)에는 부모들이 평소 부주의하거나 잘 모르고 있는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의 대표적인 유형과 예방법, 사고시 응급조치법 등을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알아본다. # 제2부 : 안전하게 노는 법을 가르치자 - 방송 : 6월 29일(화) 오전 10시 ~ 11시 - 출연 : 임승지 팀장 (세이프 키즈 코리아 책임연구원) 박해상 실장 (서울 소방방재본부 응급실장 / 의사) 안전규칙을 무시한 채 놀이터에서 놀거나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즐기다가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대부분의 놀이사고는 최소한의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는 방심과 부주의에서 비롯된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놀이기구를 사주기 이전에 먼저 안전규칙부터 알려줘야 한다. 이와 관련해 어린이들의 놀이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놀이 안전사고의 대표적인 유형과 예방법, 사고 시 응급처처법 등을 알아본다. 아울러 계절적인 요인과 맞물려 6~9월 사이 급증하는 어린이 물놀이 사고를 막기 위한 방법들도 제시한다. # 제3부 : 안전한 보행법을 가르치자 - 방송 : 6월 30일(수) 오전 10시 ~ 11시 - 출연 : 허억 사무처장 (안전생활실천시민연대) 윤영미 위원장 (안전생활실천시민연대 교통사고 유자녀분과 위원장)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03년 한 해 동안 14세 미만의 취학 전 아동과 초등학생이 관련된 교통사고는 1만9,266건으로, 2002년(1만6990건)에 비해 13.4% 증가했다.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 사망자는 338명으로 2002년(353명)보다 4.2% 줄었지만 부상자는 2만2,972명으로 16.4%나 늘었다. 이처럼 늘어만 가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부모가 반드시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안전지식들을 현장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통계 중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보행 중 사고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 제4부 : 교통사고를 피하는 좋은 습관 기르기 - 방송 : 7월 1일(목) 오전 10시 ~ 11시 - 출연 : 허억 사무처장 (안전생활실천시민연대) 윤영미 위원장 (안전생활실천시민연대 교통사고 유자녀분과 위원장) 지난 6월 5일 ''어린이안전네트워크''가 경부고속도로 톨게이트 입구에서 어린이가 탑승한 차량 1,523대를 조사한 결과, 어린이를 전용 카시트에 앉힌 차량은 176대에 불과했다. 또 조사결과 어린이를 운전석 옆 보조석에 탑승시킨 경우가 16.7%(254대)에 달했으며, 심지어 운전석에 어린이를 안고 탄 경우도 2.5%(38대)나 됐다. 이와 같은 행동들은 모두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 것이다. 안전보호 장치 없이 어린이를 탑승시키는 등 잘못된 습관이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는 실제 사례들의 분석을 통해 교통사고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어린이 교통사고 가운데 승차 중 사고의 유형은 물론 승, 하차 관련사고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사례들의 분석을 통해 그 예방법을 제시한다. # 금요스페셜 - 방송 : 7월 2일(금) 오전 10시 ~ 11시 - 출연 : 윤선화 (한국생활안전연합 공동대표) 김희선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이혜훈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순영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유치원생 19명과 어른 4명 등 총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씨랜드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5년이 지났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여전히 안전 불감증으로부터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린이 10만 명당 연간 안전사고 사망자 수가 12.6명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들 중 가장 높아 어린이 사고의 천국이라는 국제적 불명예까지 안고 있다. 문제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은 생존권이나 다름이 없을 만큼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안전을 저해하는 각종 유해요소를 제재하기 위한 법적인 기반이 너무 취약하다는 것이다. 어린이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부모들의 안전의식도 필수조건이 되겠지만, 그와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 바로 법적 규제 강화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어린이가 이용하는 모든 시설과 제품에 대한 안전기준 마련을 의무화 하는 등의 강력한 법안이 필요하다. 꾸준히 어린이 안전 관련법 제정을 요구해온 한국생활안전연합의 윤선화 공동대표와 김희선(열린우리당), 이혜훈(한나라당), 최순영(민주노동당) 의원 등 17대 국회에서 활약할 주요3당의 국회의원이 직접 출연해 법제정과 관련한 의견을 나눠본다. 또한 부모들이 객석에 출연해 평소 정부의 어린이 안전 관련정책과 관련한 불만과 생각들을 토로하는 시간도 갖는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생방송부모-안전사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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