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BS 소중한 내친구 동물일기 - 채빈이의 내사랑, 페럿

 

채빈이의 내사랑, 페럿

- EBS 소중한 내친구 동물일기 -

 

방송 : 11월 21일(월) 밤 8시 00분~8시 30분

문의 : 박성웅 PD (02-526-2534)

 

EBS 소중한 내 친구 동물일기 <채빈이의 내 사랑, 페럿>

 

우당탕탕! 눈만 뜨면 사고뭉치!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찾아 들어간다!!

9살 채빈이를 당황하게 만드는 장난꾸러기 패럿, 쥬르와 딸기!

하지만 쥬르, 딸기와 함께하며 소심했던 채빈이에게 작은 변화가 찾아왔다!

패럿과 함께 하는 9살 채빈이의 동고동락 이야기가

11월 21일 EBS 동물일기 <채빈이의 내 사랑 패럿>에서 공개된다.

 

인천광역시! 이곳에 도둑과 경찰 1인 2역을 하는 숨은 악동들이

살고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

수줍게 인사하는 9살 채빈이의 집으로 들어서자!

제작진 가방이며 바지 안이며 무조건 탐색하고 보는 이번 주 주인공!

바로 미워할 수 없는 장난꾸러기 패럿, 쥬르와 딸기다!

 

4cm의 작은 틈이라도 보이면 무조건 들어가 탐색전을 벌이다가도

얌전히 공부하고 있는 채빈이의 지우개를 훔쳐 어딘지 모르게 숨기는 것도 일상다반사!

이쯤 되면 쥬르와 딸기가 미울 법도 한데..

오히려 패럿들과 지내며 채빈이에게 좋은 변화가 찾아 왔다고!

 

인사 한 번 하는 데만 5분! 엄청난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 채빈이.

쥬르, 딸기와 함께 하며 사람들과 대화할 기회가 많아지자

50여명이 함께 하는 패럿 정모에서 기꺼이 손을 들어 봉사를 자청했다!

게다가 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발표회에 나가기도 했다는데!

악동 패럿과 9살 채빈이의 달콤 살벌한 동거가

11월 21일 월요일 밤 8시 EBS 동물일기에서 공개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