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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동과 서', ABU Prize 수상  
작성일 2008-11-25 조회수 13887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동과 서', ABU Prize 수상


동양인, 서양인 차이 흥미로운 실험 통해 증명한 다큐

EBS,“이번 수상은 EBS의 고품격 다큐 제작 노력의 결실”


문의 : EBS 홍보팀 (526-2541)


EBS 다큐멘터리 ‘동과 서(연출 이정욱)’가 'ABU Prize 2008' TV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ABU(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은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TV 다큐멘터리 부문 외 총 15개 분야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동과 서’는 지난 4월 EBS TV를 통해 방송된 다큐멘터리로 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 및 특성을 비교한 작품이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과 미국, 영국 등 서양에서 문화 심리학의 대표적인 실험들을 통해 흥미로운 결과를 밝히고, 다양한 동서양 예술 작품과 역사적 사건, 일상생활에서까지 그 근거를 찾아 또 하나의 새로운 원리를 발견해 낸다.

1편 '명사로 세상을 보는 서양인, 동사로 세상을 보는 동양인'에서는 '분리와 독립'을 사고의 바탕으로 하는 서양인과 '연결과 전체'가 사고의 기저를 이루는 동양인을 비교한다.

2편 '서양인은 보려 하고 동양인은 되려 한다'에서는 어떠한 사물과 맞닥뜨릴 때 그것을 '보려 하는' 서양인과 그것이 '되려 하는' 동양인의 차이점을 그린다.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동서양인의 특성은 '생각의 지도'를 집필한 리처드 니스벳 심리학 교수(미국 미시간대) 등 저명한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기초로 하고 있으며, 20여 명의 국내외 심리학 전문가와의 심층 인터뷰, 영국(런던)과 미국(워싱턴, 일리노이, 샌프란시스코) 등 국내외 거주 동서양인을 대상으로 한 달간 질문 조사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EBS는 지난 봄 개편부터 ‘교육과 다큐멘터리 방송의 새 역사를 쓴다’는 모토 아래 ‘다큐프라임’을 신설, 고품격 다큐멘터리를 매일 방송하고 있다. 첫 방송된 '아이의 사생활’에서 최근 방송된 ’한반도의 공룡‘까지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동과 서‘의 수상은 EBS의 이런 노력의 결실이어서 더 의미가 크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렸으며, 국내 방송사 중 KBS는 라디오 인포테인먼트 부문(Smile, Joy and wonderful)과 TV 청소년 부문(정글 피쉬)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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