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동물일기>

‘소중한 내 친구’ 프로젝트 2, 3탄 한기범 & 이정용 가족

 

 

-스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내친구’ 프로젝트!

밥도 물도 먹지 못한 채 길 위에 버려진 안타까운 유기견들.

스타 가족이 이들을 임시 보호하며 영원한 가족을 찾아 준다!

-제 2탄, 한기범 가족과 함께 하고 있는 복순이.

드디어 아팠던 지난날을 모두 잊게 해줄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복순이의 행복한 보금자리, 영원한 가족을 공개한다.

-‘소중한 내 친구’ 3탄의 주인공은 배우 이정용 가족이 임시 보호하고 있는 꿍이.

12월 26일 월요일 저녁 8시, <EBS 동물일기>에서 복순이와 꿍이를 만나본다.

 

*방송일시: 12월 26일(월) 밤 8시 00분~8시 30분

*프로그램 담당: 박성웅PD (02-526-2534)

 

 

 

복순이와 영원히 함께할 새로운 가족

차가운 철장에 갇혀 밥도 물도 먹지 못하고 버려져 있던 복순이.

지금은 농구스타 한기범 가족을 만나 밥도 푸짐하게~ 사랑도 듬뿍~ 받고 있지만,

이세(17) 다온(12)과 함께 집으로 올 때만 해도

심각한 피부 질환과 극심한 귓병, 원인 모를 사고로 가슴뼈까지 돌출돼 있는 상태였다!

 

가족들의 정성어린 보살핌과 풍족한 사랑으로 피부병과 귓병은 거의 완치!

앞으로 꾸준한 관심만 가져주면 건강해질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다!

게다가 방송을 통해 복순이의 모습이 나간 후

영원히 함께할 새로운 가족도 나타났는데-

 

드디어 새로운 보금자리로 가는 날!

한기범 가족과 떨어지기 싫어서일까?

순한 성격으로 온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복순이가 새로운 가족의 손길을 완강히 거부한다!

과연 복순이는 새로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작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소중한 내 친구 3탄! 배우 이정용 가족이 임시보호 하고 있는 꿍이의 모습까지..

12월 26일 월요일 저녁 8시 EBS 동물일기에서 공개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