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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EBS-TV 특선다큐멘터리 <이집트 황금제국의 비밀></B>  
작성일 2004-07-06 조회수 17704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이집트 황금제국, 파라오를 만난다''
EBS 특선 다큐멘터리 <이집트 황금제국의 비밀>
방송 : 7월 8일(목), 15일(목), 22일(목) / 밤 8시 50분 ~ 9시 40분

담당 : 김성찬PD ( 010-6279-3003 )

EBS 특선 다큐멘터리 3부작 <이집트 황금제국의 비밀>(원제 : Egypt''s Golden Empire)을 3주에 걸쳐 방송한다. 고대, 거대한 제국 이집트 왕국 탄생의 비밀과 그 과정, 그리고 파라오들을 이야기한다. 3부작 <이집트 황금제국의 비밀>(원제 : Egypt''s Golden Empire)에서는 기원전 1570년부터 기원전 970년까지, 이집트 사상 가장 위대한 파라오들이 등장했던 역사의 황금기를 소개한다. 이집트 제국이 절정에 달했던 때, 대제국을 호령한 파라오들은 어떤 면면을 지니고 있었을까? 제1부 “왕국의 탄생”, 제2부 “태양의 파라오들”, 제3부 “람세스 2세"를 통해 이집트 왕국의 절정기를 꽃피운 아흐모세, 하쳅수트, 아멘호테프 3세, 아케나톤, 투탕카멘, 람세스 2세를 차례로 만난다. 역사상 최초의 제국을 건설한 파라오들과 이집트 민족들의 꿈과 희망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 제 1부 : 왕국의 탄생(Warrior Pharaohs) - 방송시간 : 7월 8일(목) 밤 8시 50분 ~ 9시 40분 기원전 1570년 무렵, 이집트 왕국의 역사는 이미 천 년이 넘었다. 찬란했던 문화는 피라미드만 덩그러니 남겨놓은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진 지 오래였고, 국토의 절반 이상이 이방 민족들에게 넘어간 상태였다. 그러던 어느 날, 간신히 명맥을 이어오던 이집트 왕가의 아흐모세 왕자가 이방 민족 힉소스와 누비아를 몰아내는 데에 성공한다. 이렇게 해서 이른바 ‘신 왕국’이 탄생한다. 이어서 여성 파라오 하쳅수트가 왕위에 오른다. 하쳅수트는 거대한 석탑 ‘오벨리스크’와 고대 세계에서 가장 웅장한 건물인 ‘데르 엘 바흐리’를 건축한 것은 물론, 새로운 통상로를 연다. 그러나 위대한 업적을 남겼지만,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하쳅수트의 이름과 초상은 모조리 제거된다. 뒤이어 파라오가 된 투트모세 3세는 시리아와 레바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등 중동 지방까지 영토를 확장한다. 이른바 이집트의 ‘황금 제국’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 제 2부 : 태양의 파라오들 (Pharaohs of the Sun) - 방송시간 : 7월 15일(목) 밤 8시 50분 ~ 9시 40분 기원전 1400년 경, 이집트의 영토는 시리아 북부에서 아프리카 수단에 이른다. 아멘호테프 3세의 통치기간에 이집트 제국은 부와 권력, 번영의 황금기를 맞는다. 이집트는 남다른 외교력을 이용해 경쟁국의 침략을 막는 한편, 변방의 속국들을 적극 보호해 이집트에 충성을 다하게 했다. 예술과 기술, 참신한 아이디어가 꽃피고, 이집트 통치자들은 신으로 추앙받는다. 아멘호테프 3세가 죽고 즉위한 그의 아들 아케나톤은 획기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유일신을 신봉했던 아케나톤은 사막에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고 절세미인인 네페르티티와 혼인을 하며 종교 탄압을 시작한다. 아케나톤이 죽자 새 수도는 방치된다. 아케나톤의 뒤를 이어 그의 사위인 투탕카멘이 즉위했으나, 소년 파라오 투탕카멘의 죽음과 함께 아흐모세 왕조는 종말을 고한다.
▶ 제 3부 : 람세스 2세 (The Last Great Pharaoh) - 방송시간 : 7월 22일(목) 밤 8시 50분 ~ 9시 40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라오는 누구일까? 바로 람세스 2세이다. 과연 그는 어떤 인물이었는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람세스 2세는 67년간 이집트를 통치하고 이집트 왕국의 절정기를 꽃피운 가장 위대한 왕으로 손꼽힌다. 그는 당시 이집트의 숙적인 히타이트 족을 저 유명한 “카데시 전투”에서 물리치고 부와 안정의 왕국을 건설할 토대를 마련한다. 람세스의 치세 동안 이집트는 가장 눈부신 발전과 문화의 절정기를 누린다. 그러나 제 아무리 위대한 파라오라도 가는 세월을 잡지는 못하는 법. 람세스의 사후, 위대한 제국은 외세의 위협에 끊임없이 시달렸을 뿐 아니라 내분으로 몸살을 앓게 된다. 무덤이 파헤쳐지고 급기야 내전이 일어난다. 결국 민족은 분열되고 거대한 제국은 사라지고 만다. 그러나 이집트인들은 인류 역사상 길이 빛날 문화유산을 남긴 위대한 민족으로 기억될 것이다.
첨부파일 첨부파일특선다큐멘터리-이집트파라오-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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