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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추석특선다큐멘터리 3부작 <진실을 말하지 않는 역사> </b>  
작성일 2004-09-21 조회수 15563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동북아 3국, 각 국이 주장하는 역사의 진실’
추석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진실을 말하지 않는 역사」
방송 : 9월 28일(월) ~ 9월 29일(수) 낮 12시 ~ 12시 50분 담당 : 김동관PD ( 019-226-9571 )

▶ 기획의도 3부작 「진실을 말하지 않는 역사」는 지난 「제1회 EBS 국제다큐페스티벌」EBS기획다큐 부문에 출품된 작품으로, 최근 동북아 3국 사이에 형성되고 있는 역사 갈등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이다. 각 국에서 주장하는 ‘역사’는 과연 무엇이며 그 주장을 가능케 하는 현실은 무엇일까? 자국 중심의 역사기술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심층 취재함으로써 그러한 역사인식의 배경이 된 각 국의 요구와 움직임을 알아본다. 중국, 일본, 베트남 현지촬영을 통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객관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에 도달하고자 한다. 작품은 올바른 역사인식의 형성과 폭넓은 미래와 전망을 제시할 것이다.
▶ 방송내용 제1부 : 일본의 우경화, 역사교과서에서 읽는다 2001년 일본의 교과서 검정 당시 등장했던 위험한 교과서. 일본의 침략전쟁을 긍정하고 미화하는 역사를 주장하고 나선 것이 후소샤의 역사교과서다. 2005년으로 다가온 교과서 검정을 앞두고 이들은 다시 화려한 부활을 꿈꾼다. 일본의 보수화와 헌법개정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익세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후소샤 교과서는 장기적인 침체속의 일본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 그리고 이를 견제하고 있는 시민단체들과 일본교직원협회의 노력들을 살펴본다.
제2부 : 중국, 역사패권을 향해 달린다 2004년 7월 1일, 중국 집안시에 있는 고구려유적지들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중국은 이 등재를 위해 보이지 않는 물밑작업으로 마침내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로 편입되었다. 중국은 왜 고구려를 자국의 역사라고 주장하는가? 56개의 다민족통일국가인 중국. 그 대륙을 통일했던 원나라의 몽고족들은 이미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를 잃어버린 채 중국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몽고족을 통해,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의 성공과 56개 소수민족 중 하나인 조선족의 변화를 주시하는 중국의 시선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한반도라는 조국을 가진 민족 조선족. 지금 조선족들의 변화와 한반도의 움직임은 향후 동아시아 전체에 분명한 영향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를 견제하기 위한 중국의 치밀한 프로젝트, 동북공정의 진정한 목적을 알아본다.
제3부 :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의 허상 침략당하고 지배받았던 우리 역사. 교과서 속의 한반도는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도 가해의 역사는 있다. 60~70년대 베트남 전쟁, 우리는 미국의 용병으로 참전해 8년간 총 34만 명의 군인을 보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씻을 수 없는 전쟁의 상처를 남겼다. 그러나 이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하지 않았던 우리에게 반성적 역사인식은 존재하는가? 다시 이라크를 향해 파병을 결정하고 자본의 힘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차별하는 가해를 저지르고 있는 우리, 우리에게 역사의 교훈은 과연 존재하는가를 자문한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추석특집-진실을말하지않는역사(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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