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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국립국어원 MOU 체결  
작성일 2006-05-09 조회수 14248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국립국어원 MOU 체결 ‘언어 문화의 양극화 해소’ 상호 협력
담당 : 김애송 EBS우리말연구소 부소장 (017-357-4058)
- 국제 결혼 이주 여성, 외국인 노동자 등 ‘언어적 소수’를 위한 방송 교육 프로그램 개발 □ ‘언어 문화 양극화’ 해소를 위한 협약 체결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권영만/이하 EBS)와 국립국어원(원장: 이상규)과 가 국가적인 화두로 떠오른 양극화 현상 해소에 함께 나선다. 양 기관은 ‘국제 결혼 이주 여성’과 ‘외국인 노동자’의 국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언어 문화의 양극화 현상으로 규정하고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하였다. EBS와 국립국어원은 5월 11일 (목) 오전 11:00에 이러한 내용을 비롯한 포괄적인 협력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한다.(장소:EBS본사 대회의실) □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문제 ‘국제 결혼 이주 여성’과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어 교육은 다문화 사회로 변화해 가는 우리 사회의 통합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국가적인 과제이다. ‘국제 결혼 이주 여성’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이미 편입되어 자녀의 양육과 교육을 책임지고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 또한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이미 2005년에 결혼 이주 여성의 실태와 현황을 조사하는 등 기초 연구를 수행하였다. 특히 2006년에는 이주 여성의 체계적인 교육을 위한 ‘한국어 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교재 개발, 한국어 교육 담당 자원 봉사자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이 방송을 통한 교육에 주목한 것은 결혼 이주 여성이나 외국인 노동자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환경에 처해 있어서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 방송을 통해 상시적으로 한국어를 학습하고 국립국어원의 한국어 교실 사업과 연계하여 교육을 받는다면 입체적인 교육이 가능하게 되어 교육 효과가 무척 클 것으로 기대된다. □ 국어, 교육, 방송의 책임과 역할 이밖에도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이 국어의 연구 성과를 방송을 통해 널리 알리고 교육적인 활용 가치를 높이는 일에 노력할 계획이다. 1. 이주 여성 및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2.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국어 순화’ 등에 공동으로 참여 3. 우리말 받아쓰기 대회 등 공동 개최 4. EBS의 국어 프로그램의 교육적인 활용 가치 증진 5. 직원 연수 및 세미나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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