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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생방송 토론카페』한국영화의 마라톤</b>  
작성일 2005-03-09 조회수 16280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생방송 토론카페』 한국영화의 마라톤
500만을 독주하고 있는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 고 이은주 추모 글로 화제를 일으킨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출연!
방송일시 : 2005년 3월 11일 (금) 밤 10시 50분 - 12시 30분
문의 : TV제작 1국 1CP 김한중 PD (019-297-1516) 진행 : 김민웅 (정치평론가, 성공회대 겸임교수)
- 질주하는 관객 수, 도태되는 제작여건
음반계의 ‘서태지’, 출판계의 ‘하루키’, 90년대 음반과 출판시장의 호황기를 누리게 했던 주요인물이다. 그러나 그 이후 지금까지 음반·출판업계는 침체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한국영화는 99년 <쉬리> 성공 이후 꾸준한 성장으로 2005년 ‘1천만 관객’시대에 도래 했다. 그러나 영화산업도 블록버스터와 스타마케팅에만 의존한 결과, 투자수익은 연속 2년 적자를 불러왔다. 그래서 일부 비평가들은 한국 영화 역시 음반, 출판 시장과 같이 고사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한국 영화 시장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미래를 겨냥하기위해 어떠한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본다.
- 특별한 제작자와 특별한 관객의 만남
관객 5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는 <말아톤>의 감독 정윤철과 장관이라는 공직자의 신분을 벗고 영화 관객으로서 출연한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의 솔직 담백한 영화 이야기를 들어본다. 최근 김근태 장관은 <말아톤>시사회장을 찾아가 배우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고, 또한 영화배우 이은주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 화재가 되기도 했다. 첫 영화에서 얄미울 정도로 깔끔한 답안을 제출한 정윤철 감독과 평소 영화 매니아를 자처하던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그리고 한국영화 뉴웨이브 1세대를 주도한 유인택 기획시대 대표와 시·소설·영화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평론을 펼치고 있는 하재봉. 과연 제작자와 관객의 입장에서 본 한국영화 ‘1천만 관객’ 시대는 어떤 것인가. 그리고 마라톤에 임하는 한국영화의 기초체력과 주법, 그리고 동반자는 과연 건강하게 준비되고 있는가.
- 초대손님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유인택 (영화제작자, 기획시대 대표) 정윤철 (영화 ‘말아톤’ 감독) 하재봉 (시인, 소설가,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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