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멘터리 ‘TV가 나를 본다’
ABU상 TV 뉴스 및 다큐 부문 최우수상 수상
o EBS 다큐멘터리 ‘TV가 나를 본다 - 20일간 TV 끄고 살아보기’(이정욱 PD) 가 11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ABU(아시아 태평양 방송연맹) 총회 행사 중 하나인 ABU PRIZES 시상식에서 TV 뉴스 및 다큐멘터리 부문의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o ‘TV가 나를 본다 - 20일간 TV 끄고 살아보기’는 우리 일상에서 TV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TV없이 살아가는 20일간의 변화를 세밀하게 관찰했다.
o ABU상은 ABU(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주최로 매년 TV(드라마, 오락, 어린이 및 청소년, 뉴스 및 다큐멘터리, 스포츠 5개 부문)와 라디오(드라마, 정보, 어린이 및 청소년, 뉴스 및 다큐멘터리, 해외송출프로그램 5개 부문)에서 각 부문별로 Winner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부문별 Winner(최우수상)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으로 미화2,000불을 수여한다.
첨부 : 작품 소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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