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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수능강의 개시 3일째....  
작성일 2004-04-07 조회수 12101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수능강의 개시 3일째.. “고교생 4명 중 3명 시청”
문의부서 : EBS수능강의 합동상황실 (담당 이승훈 차장, 서동원 / 526-2522, 2598)

고교생 4명 가운에 3명은 TV와 인터넷을 통해 EBS 수능강의를 시청한 것으로 조사돼 수능강의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났다. EBS가 지난 2-3일, 고교생 670명을 대상으로 수능강의 시청여부를 조사한 결과, 74.6%가 시청했다고 응답해 개시 1-2일이 지난 시점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반응을 나타냈다.
시청하지 못한 이유로 학교 보충수업 때문이라는 응답이 28.8%로 가장 많았고 20%는 학원수강 때문이라는 밝힌 반면, 다운로드가 안 된다거나 너무 늦게 방송해서라는 응답은 모두 2.4%에 그쳐 기술적인 문제나 늦은 방송시간으로 강의를 시청하지 못한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로는 중소도시에서 사는 학생의 86.4%, 광역시의 경우는 65.4%가 시청한 것으로 나타나 그동안 사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중소도시 학생들의 시청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시청 경로를 묻는 질문엔, 인터넷보다는 TV 시청이 더 많았고 TV로 시청한 학생 가운데 녹화 시청이 직접 시청한 경우보다 5배가량 많았다. 인터넷의 경우 다운로드보다는 직접 시청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EBS 종합상황실의 분석 결과와 마찬가지로 주요 시청 시간대는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로 집계됐고 다운로드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청 장소로는 조사기간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학교라는 응답이 46.8% 가정은 52.8%로 집계돼 학교에서의 시청 비율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앞으로 학교에서의 활용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초.중.급 과정별로는 중급과정의 시청비율이 64.9%, 고급과정 22.8%, 초급과정 12.6%로 나타나 중급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수능 강의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엔 88%의 응답자가 도움이 될 것으로 응답했다. 상위권과 하위권보다는 중위권 학생들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EBS측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의 평가 보다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학생들의 평가가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사교육 불평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앞으로 인터넷 탑재 강좌 수가 확대되고 강의 내용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면 학원 선호 학생들도 EBS 수능강의 시청으로 선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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