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지식채널e] 5월 25일~5월 27일 주요 방송 (월~수 밤 25시 20분, EBS1) | |
| 작성일 2026-05-21 | 조회수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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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지식채널e |
방송일자 202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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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 5월 25일~5월 27일 주요 방송
"우리가 알던 상식이 뒤집힌다!" 우주·국제이슈·사회 담론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지적 탐험 [우주] 달에서도 농사가 가능할까? ‘죽음의 땅’에 피어난 ‘병아리콩’ [국제이슈] 수백만 원의 기뢰, 수십조 원의 전함을 멈추다 [사회] 완벽한 질서로 표백되는 '인간의 흔적'에 대하여
*방송일시: 2026년 5월 25일 ~ 5월 27일 월~수 밤 25시 20분, EBS1
우리가 굳게 믿어왔던 과거의 상식과 현대의 통념을 뒤집는 흥미로운 지적 탐험이 시작된다. EBS <지식채널e>는 오는 5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척박한 달 토양에서 피어난 생명부터 세계 경제를 흔드는 바닷속 무기, 그리고 도시의 ‘쾌적함’ 뒤에 숨은 이면 등 3편의 다채로운 기획 시리즈를 연속 방송한다.
“달에 병아리콩이 피었습니다” : 5월 25일 (월) - 달에서도 농사가 가능할까? ‘죽음의 땅’에 피어난 ‘병아리콩’ 영화 <마션> 속 화성에 홀로 남겨진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감자를 심는 것’이었다. 상상 속 이야기 같던 우주 농사가 이제 달 위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반세기 전 달은 잠시 다녀오는 ‘정거장’에 불과했지만, 인류는 이제 달에 ‘머무는 시대’를 준비하며 식량의 ‘자급자족’이라는 거대한 과제를 마주했다. 중금속과 날카로운 먼지로 가득한 달의 흙 ‘월면토’는, 식물조차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척박한 ‘죽음의 땅’이었다. 그런데 최근 진행된 한 연구에서, 모사된 달 토양에서 병아리콩이 씨앗까지 맺는 데 성공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건 다름 아닌 지렁이와 곰팡이였다는데.... 과연 이 작고 평범한 생물들은 어떻게 죽음의 땅을 생명의 땅으로 바꾼 것일까? <지식채널e>에서는 척박한 달 토양에 피어난 생명을 통해, 인류가 우주에서도 ‘지구다운 삶’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살펴본다. “바닷속 자객, 기뢰” : 5월 26일 (화) - 수백만 원의 기뢰, 수십조 원의 전함을 멈추다 2026년 4월, 세계 석유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가 순식간에 변경됐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내세운 명분은 바로 ‘바닷속 자객’이라 불리는 기뢰다. 수십조 원의 거대 전함을 단 한 발로 무너뜨리는 값싼 무기, 기뢰. 기뢰는 러일전쟁부터 걸프전까지 전장의 패러다임을 끊임없이 흔들어왔다. 바닷속에 가만히 엎드려 세계 경제의 멱살을 틀어쥔 이 치명적인 무기의 진화 과정과 함께, 미 해군이 비밀리에 투입했던 뜻밖의 ‘동물 요원’의 활약상까지 조명한다. 호르무즈 해협의 위기가 우리 경제의 생존과 직결된 지금, <지식채널e>에서는 가장 비겁하면서도 효율적인 무기인 기뢰가 어떻게 세계 경제의 패권을 흔들고 있는지 들여다본다.
“모두 쾌적하신가요?” : 5월 27일 (수) - 완벽한 질서로 표백되는 '인간의 흔적'에 대하여 악성 민원인 전성시대. 민원이 처리된 자리에서 누군가는 '쾌적함'을 얻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찰이 끊임없이 제거되는 사회에서 우리는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을까? '나를 불편하게 하는 존재'를 참지 못하는 사회적 결벽증은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과 이어진다. 도시는 더 깨끗하고 쾌적해졌지만, 그 대가로 우리는 타인의 존재를 견디는 근육을 잃어버린 채 서로를 향해 '정상성'의 잣대를 들이대는 '거대한 검문소'가 되어버리는 게 아닐까. 〈지식채널e〉는 이번 방송에서 현대 도시의 '쾌적함'이 그 그늘에 어떤 소외와 고립을 남기는지 들여다본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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