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영어교육채널 화상 강의 시스템

라이브 클래스(Live Class) 무료 제공

 

EBS 영어교육채널(이하 EBSe)은 지역별 영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강사와 학습자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 강의 시스템, '라이브 클래스(Live Class)'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라이브 클래스'는 EBS의 인기 강사 아이작(Isaac)과 아만다(Amanda)가 직접 출연해 학습자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생방송 온라인 강의로, 7월 2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ebse.co.kr)를 통해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학습자들은 실시간 강의를 통해 강의 및 영어 학습에 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수 있다. 강사들은 실시간으로 올라온 질문 가운데 핵심 질문을 선정해 답변을 해준다.

 

EBSe 관계자는 “지역별 영어 교육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 의사소통 중심의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워주기 위해 라이브 클래스를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라이브 클래스(Live Clas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BSe 공식 홈페이지(www.ebs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EBSe는 유아, 초․중․고등학생, 교사, 학부모, 성인 등 다양한 시청자를 고려한 양질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영어 교육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방송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다시보기와 다운로드 서비스 및 다양한 온라인 학습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