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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의 - 목에 잡히는 멍울, 두경부암을 의심하라 (6월 11일 밤 9시 50분, EBS1)  
작성일 2021-06-10 조회수 224
프로그램 정보 명의홈페이지 방송일자 2021-06-11

명의

목에 잡히는 멍울두경부암을 의심하라

 

피곤할 때 혀에 돋는 혓바늘알고 보면 혀를 잘라내야 하는 암일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목소리가 쉬거나목이 붓고목에 혹이 생긴다면...

그것은 어쩌면 두경부암의 신호인지도 모른다.

두경부머리에서 목에 이르는 기관 중 뇌와 눈을 제외한 모든 기관을 말한다.

숨을 쉬고먹고말을 하는 기능을 하는 코와입과...

그곳에서 생기는 모든 암을 두경부암이라 한다.

후두암구강암편도암를 비롯한 구인두암비인두암이 대표적이다.

 

두경부암은 초기일 경우 뚜렷한 증상이 없다.

증상이 생긴다 해도입안에 생기는 궤양이나 부종목소리 변화나 목에 잡히는 멍울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병원 진료를 미루곤 한다.

그래서 더 빨리 발견하기 어려운 암... 그것이 바로 두경부암이다.

 

두경부암은 그리 흔한 암은 아니다하지만 환자 수는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2015년 19,856명이던 환자가

2019년 23,691명으로 늘어났다

최근 5년 간 환자 수가 20%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두경부암은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 늦게 발견된다이럴 경우 치료도 어려울뿐더러후유증도 많이 남는다.

외모의 변형이 심하고발음이나 음식을 삼키는 기능이 손상되기도 한다.

암을 치료해 생존한다 해도 심리적 위축감이 크고삶의 질도 떨어진다.

 

과연 어떻게 하면 두경부암을 빨리 발견할 수 있을까그리고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치료 후 후유증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EBS 명의 <목에 생긴 멍울두경부암을 의심하라>편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두경부암의 증상과치료법 그리고 예방법을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1년 6월 11일 (밤 9시 50, EBS 1

 

혓바늘인 줄 알았는데 암이라고?

30대의 최 씨...입에 돋은 혓바늘 때문에 통증이 심했다혓바늘은 4주 이상 사라지지 않았다하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동네 병원에서 진통제만 처방 받으며 일상생활을 했다그런데... 그것은 뜻밖에 암이었다구강암의 일종인 혀암심지어 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였다.

입에 생기는 궤양이나음식을 삼킬 때 느껴지는 이물감그리고 목소리의 변화목의 통증 등... 구강암을 비롯한 두경부암의 증상은 무척 다양하다하지만 그 중에 공통적인 증상이 하나 있다그것은 바로 목에 생기는 혹이다두경부암의 경우 주로 목에 있는 림프절로 전이되기 때문에병이 진행되면 목에 멍울이 잡히기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혹은 통증이 없다그래서 방치하기 쉽다.

너무나 사소해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두경부암의 증상...과연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까?


자궁경부암 원인으로 알려진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편도암을 일으킨다?

두경부암의 대표적인 원인은 음주와 흡연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최근 주목받고 있는 또 하나의 원인이 있다그것은 바로 인유두종바이러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이는 동시에 편도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두경부 중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통로인 구인두에 생기는 암인 편도암...

전체 편도암 환자의 60~70%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인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한 자궁경부암의 발생률보다 편도암의 발생률이 더 높아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그렇다면 과연 인유두종바이러스를 막는 방법은 없는 걸까또 인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한 편도암은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잃어버린 목소리되찾을 수 있을까?

담배를 20년 가까이 피워온 50대 박 씨... 어느날 목소리가 쉬고 기침이 나기 시작했다박씨는 감기를 의심했다하지만 증상은 사라지지 않았고뜻밖에 후두암’ 진단을 받았다후두암은 두경부암 중에서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암이다후두의 대표적인 기능은 목소리를 내게 해주는 것이다.

때문에 후두에 암이 생겨 후두를 절제하면목소리를 잃을 수 있다후두를 부분적으로 절제한다 해도수술 직후엔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후두암 뿐 아니라다른 두경부암 또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목 등을 수술하다 보니먹고 말 하는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다생명을 위협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두경부암...과연 어떻게 하면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EBS명의 <목에 잡히는 멍울두경부암을 의심하라>에서는 두경부암의 증상과 치료

그리고 후유증 관리 방법까지...‘두경부암에 대처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를 명의와 함께 알아본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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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보도자료]_두경부암(0610).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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