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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큐프라임 청년 - 평범하고 싶다 1부. 보통의 날들 (2월 27일 밤 9시 50분, EBS1)  
작성일 2017-02-27 조회수 3104
프로그램 정보 다큐프라임홈페이지 방송일자 2017-02-27

  

EBS 다큐프라임

 

<2017 시대탐구 청년 – 평범하고 싶다>

 

1부. 보통의 날들 – 청년 괜찮은가요?

 

 

- 2017년도를 살아가는 청년의 삶을 통해 본 한국 사회의 고질적 문제점

- 제대로 경청 되지 못했던 이 시대 청년들의 ‘진짜’ 이야기

- 공장 청년노동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바라본 대한민국 청년노동의 현주소

 

방송일시 : 2017년 2월 27일(월) ~ 3월 7일(화) 밤 9시 50분, EBS 1TV

[제1부] 보통의 날들 - 청년, 괜찮은가요? – 2월 27일(월) 밤 9시 50분

[제2부] 최저인생 - 최저임금위원회 101일간의 기록 – 2월 28(화) 밤 9시 50분

[제3부] 할 수 있을까? - 유병재, ‘젊은 희망’을 만나다 – 3월 6일(월) 밤 9시 50분

[제4부] 평범하고 싶다 - 이루고 싶은 꿈 – 3월 7일(화) 밤 9시 50분

 

 

EBS(사장 우종범)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바라보는 4부작 다큐멘터리 <2017 시대탐구 청년 – 평범하고 싶다>를 방송한다.

 

인류가 처음 겪는다는 ‘저성장의 시대’. <2017 시대탐구 청년- 평범하고 싶다>는 더 나은 대한민국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지금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하는 청년의 ‘진짜’ 목소리를 담는다.

 

다큐멘터리 속 청년들은 평범한 삶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는 한국 사회의 고질적 문제점을 호소한다. 일을 하다 영문도 모른 채 시력을 잃은 청년들, 미래를 준비할 수 없는 청년들의 최저임금,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전달되지 못하는 정치권, ‘좋은 일자리’가 사라진 저성장 시대에 취업한 청년들 등 그동안 제대로 주목되지 못했던 청년들의 이야기를 조명하여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린다.

 

1부 <보통의 날들 – 청년, 괜찮은가요?>는 2016년 2월,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20대 청년 5명이 메탄올 중독으로 실명한 사건의 이야기를 다루며 청년노동의 실태와 대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잠깐 떠들썩했던 사건 후 청년들의 삶은 어떻게 됐을까? 그들의 삶을 1년간 카메라에 담았다.

 

28살 진희 씨. 아니 그녀는 이제 29살이 됐다.

사고 당시 상태가 가장 심각했었다.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다 한 달 만에 깨어났을 정도. 그녀는 1급 시각장애인 판정 이후, 시각장애인으로 다시 살아가야 할 방법을 배우고 있었다. 뇌 손상으로 인지장애 재활도 꾸준히 받고 있었다. 하지만 일 년이 다 가도록 가해의 책임은 그 누구도 지지 않고 있었다. 오직 가족의 몫이었다.

 

학자금 대출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찾아갔던 공장을 찾았지만 일주일 만에 20대 청년의 꿈이 무너졌다. 아무런 주의사항도 없었고 아무도 독성물질에 대해 알려주지도 않았다. 청년들은 알코올인 줄만 알았다. 이것이 지금 청년노동자들이 마주하는 노동 현장의 현주소였다. 청년노동자들은 “다치지 않게 자신이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같다.” 등의 이야기를 말했다.

 

국내 제조업 종사자 중 청년의 비율은 46.65%. 큰 비중이다. 수많은 청년들이 공장으로 출근을 한다. 모두 저마다 최선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푸른 캠퍼스에서 뛰고 있는 젊은이만이 청년이 아니다. 우리도 청년이다.’라며 소외감을 토로한다. 또 가정형편 어려워 공장에 왔다는 24살 어린 가장은 “너는 젊은데 왜 이렇게 힘든 데서 일해. 그 나이 때면 공부를 해야지.”라는 말을 듣고 슬펐다며 눈물까지 보인다.

 

이들이 가장 견디기 힘든 건, 바로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별이다. 이제는 우리가 경청해야 할 청년들의 ‘진짜’ 이야기를 다룬 EBS 다큐프라임 <2017 시대탐구 청년 – 평범하고 싶다> 1부는 2월 27일 밤 9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끝.

 

첨부파일 첨부파일[170224] 다큐프라임 청년 - 평범하고 싶다 1부. 보통의 날들 (2월 27일 밤 9시 50분, EBS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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