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보도자료] - ’09.12.14

EBS DTV 재허가서 1위 차지

(문의) EBS 정책팀 유귀성 526-2567

EBS(사장 곽덕훈)는 20개 DTV 지상파 방송국 가운데 재허가 심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12월 31일로 방송국의 허가유효기간이 만료되는 EBS DTV방송국 등 7개 지상파방송사업자의 20개 방송국에 대하여 방송국 운영에 필요한 조건을 부과하여 재허가 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심사 대상 20개 방송국 중 EBS는 방송평가서 422.01점, 심사평가서 392.38점을 획득해 총점 814.39로 1위를 기록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