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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여라 딩동댕’ 300회특집  
작성일 2005-05-26 조회수 24364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300회 맞는 국내 유일 어린이 공개방송 ‘모여라 딩동댕’ 6년간 함께 한 어린이 총 30만명 공개방송 평균 경쟁률 4:1, 300회 특집 경쟁률 10:1
방송 : 5월 28일(토) 오전 8:10~8:50
연출 : 채수영 PD (526-2792 / 011-727-9047)
○ 1999년 딩동댕 유치원 토요특집으로 시작한 EBS『모여라 딩동댕』이 300회를 맞이했다. 그동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 공개방송에서 만난 어린이 수는 30만 명이 넘고 국내 유일한 어린이 공개방송 『모여라 딩동댕』에 참가하기 위해 어린이들은 평균 4:1의 경쟁률을 뚫어야 했다. 특히 이번 300회 특집은 10: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여라 딩동댕』 300회 특집 공개방송은 지난 5월 18일 수원 야외음악당에서 멋진 공군 군악대의 신나는 연주로 막이 올랐다. 웅이형, 동이누나와 뚝딱이, 뚝딱 아빠, 번개맨, 빡짜꿍 아저씨, 뻥뻐러벙뻥 마녀, 빼빼, 퉁퉁 등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모여라 딩동댕』의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린이들을 신나게 했다. 이날 특별 출연한 끼끼는 어린이들과 함께 300이라는 수를 직접 세어보며 『모여라 딩동댕』 300회를 축하했다. 짜잔 형과 뿡뿡이는 뿡뿡이 체조와 손놀이를 아이들과 함께했다. 몽라의 전파를 이용하여 악기에 손을 대지 않아도 소리가 나는 세레민 악기 연주도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알쏭달쏭 퀴즈 코너에서는 뚝딱이, 뚝딱 아빠와 함께 퀴즈를 풀고 출연자, 어린이들의 외침과 동시에 로켓이 발사됐다. 번개맨과 함께하는 이야기 세상에서는 어린이들과 함께 백설공주를 만나보았다. 모든 순서가 끝난 뒤 이어진 공군 군악대의 신나는 동요 연주와 흥겨운 사물놀이에 어린이들은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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