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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행복한 학교 만들기-오산중학교 아마추어 축구부(17일 오후 7시 30분)  
작성일 2013-07-16 조회수 14469
프로그램 정보 행복한 학교 만들기홈페이지 방송일자 2013-07-17

 

EBS <행복한 학교 만들기>

 

소년, 길 위에서 한판 붙다

 

 

 

- 서울의 한 중학교에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모인 아마추어 축구부가 있다. 3학년 16, 2학년 15명으로 구성된 이 축구부의 담당선생님은 미술교사 손하담 선생님이다. 이 축구단에 귀여운 악동 3인방이 신입 부원으로 들어왔다. 그 중 한국생활 8년 차에 접어든 프랑스 소년 마실라와 장난꾸러기로 소문이 자자한 태현이는 축구보다 선배들과의 관계가 더 고민인 아이들이다. 이들이 축구부 주장, 부주장과 함께 제주여행을 떠났다. 그들은 과연 이 여행을 통해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방송일시: 2013717() 오후 730

 

 

# 아마추어 축구부 FC 오산 신입부원들의 이야기

FC 오산은 오산중학교 아마추어 축구부로 2013 서울시 교육감배 FC서울 주니어챔피언십의 우승 후보이다.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아마추어 축구부 FC 오산, 이 축구부에 1학년 신입부원 3명이 들어왔다. 그 중 한국생활 8년 차에 접어든 프랑스 소년 마실라와 오산중의 귀여운 악동 태현이는 축구실력보다 시급한 문제가 있다. 바로 FC 오산 선배들에게 예쁨 받는 것. 마실라는 한국말은 유창하게 하지만, 한국의 선후배 관계는 처음 접해보는 거라 선배들에게 이미 밉보인 상태다. 그리고 태현이는 과거에 FC 오산 선배들의 실력을 무시하는 발언 때문에 선배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혀있다.

 

# FC 오산의 주장 찬영이와 부주장 상권이의 이야기

찬영이는 강인한 체력과 아마추어치고는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FC 오산의 주장이다. 강인한 체력에 비해 여린 성격 때문에 상처를 쉽게 받아, 손하담 선생님의 걱정을 사고 있다. 부주장 상권이는 유쾌한 성격으로 늘 많은 친구에게 둘러싸여 있고, 리더십도 있어 선생님의 신뢰를 받고 있다.

성격이 다른 두 아이는 요즘 사이가 심상치 않다. 매번 중요한 경기가 있어 서로 힘을 모아야 할 때인데, 서로 서운한 것을 풀지 못해 오해가 늘어가는 상황.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번에 들어온 1학년 신입생에 관한 평가가 상반되어 둘의 사이는 침묵과 반목으로 더 벌어지기만 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BS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서는 FC 오산 3학년 주장, 부주장과 1학년 신입부원 2명이 함께 떠나는 아주 특별한 여행을 마련했다.

 

# 끝없는 걸음... 그 뒤에 남은 것들

EBS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서 마련한 23일의 제주여행에서는 FC 오산 주장, 부주장과 1학년 신입부원들 사이의 관계를 조금 더 유연하게 하려고 특별한 미션을 준비했다. 21조로 팀을 이루어 목적지까지 최소한의 비용으로 도착하는 것이 바로 그것. 만 원이 들어있는 교통카드 한 장만 들고 제주 시내를 누비는 소년들, 끝없는 걸음을 통해서 둘의 관계를 풀어 나가보는데... 텐트와 배낭을 서로 나눠 들고 목적지까지 가는 여정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슬그머니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에 녹여 보내보는 아이들.

그리고 주장 찬영이는 모두의 응원을 얻고, FC 제주 유나이티드 골키퍼 코치에게 실력테스트까지 받을 기회가 주어졌는데... 과연 찬영이는 잘해낼 수 있을까? 이번 여행의 끝에 소년들에게 남은 것들은 어떤 것일까?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TV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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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20130716 보도자료] EBS 행복한 학교 만들기-오산중학교 아마추어 축구부(17일 오후 7시 30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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