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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만나고 싶습니다- ‘94 월드컵, 그 뜨거운 도전기’ (22일 오전 9시 40분)  
작성일 2014-06-20 조회수 13755
프로그램 정보 만나고 싶습니다홈페이지 방송일자 2014-06-22

 

EBS <만나고 싶습니다 >

94 월드컵, 그 뜨거운 도전기

해설위원 고정운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적토마’ 라고 불리며 국가대표 선수로서 뜨거운 활약을 펼쳤던 고정운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학교 2학년, 축구를 사랑했던 청년 고정운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고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게 해준 축구 감독이 있다. 바로 94 미국 월드컵의 사령탑으로서 그 치열한 노력과 열정을 국민들에게 선사했던 김호 감독이다. 이제는 백발의 원로 감독이 되어 자신의 고향인 통영에서 축구 꿈나무들에게 새 희망을 전하고 있는 그를 제자 고정운이 찾았다. 당시의 잊을 수 없던 순간, 온 국민의 함성이 울려 퍼졌던 그때 그 뜨거웠던 94년의 도전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방송일시: 2014년 6월 22일(일) 오전 9시 40분

*프로그램 담당: 최재욱 PD , 박경애 작가

 

- 해설위원 고정운 편 <94 월드컵, 그 뜨거운 도전기>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국가대표 선수로서 그라운드를 누비며 활약하던 고정운의 모습을 보며 국민들은 그를‘적토마 고정운’이라 불렀다.

 

22살의 젊은 피 적토마 고정운의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아주며 국가대표 선수로써 멋진 활약을 펼칠 수 있게 한 김호 감독. 이제는 백발노인의 그이지만, 고향인 통영에서 축구 꿈나무들을 육성하는데 힘쓰고 있는 만큼 그의 축구에 대한 열정은 그라운드를 뛰고 있는 그 어떤 젊은 선수들 보다 뜨겁다.

 

김호 감독과 고정운은 94년 도하 아시아 월드컵 예선 전 때 월드컵 행이 좌절되려는 순간, 운명처럼 일본 팀의 패배 소식이 전해지면서 월드컵 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 ‘도하의 기적’을 생생하게 회상한다. 그때의 기억을 여전히 환희의 순간으로 간직하고 있는 김호 감독과 고정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도하의 기적’을 통해 미국 월드컵 출전 하게 되면서, 스페인, 볼리비아, 그리고 독일과 경기를 하게 된 우리나라. 세계적 강호인 스페인을 만나 2:2 무승부, 볼리비아와 0:0 무승부, 마지막 우승후보로 뽑히는 독일과의 경기에서 2:3으로 안타깝게 패하면서 16강행이 좌절됐지만 축구 변방의 나라 대한민국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던 역사적인 월드컵으로 남아있다.

 

우리나라 축구 발전의 선구자가 되어 어떤 감독보다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분석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김호 감독과 그의 제자 고정운이 전하는 94년 미국 월드컵 그 열정 가득했던 도전기와, 지금 현재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여 활약 중인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조언의 메시지를 만난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끝-

첨부파일 첨부파일[20140620 보도자료] EBS 만나고 싶습니다- ‘94 월드컵, 그 뜨거운 도전기’ (22일 오전 9시 40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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