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1,000회 특집 EBS 세계테마기행 8부작-1부. 바위도시의 전설, 페트라와 카파도키아(3일 오후 8시 50분) | |
| 작성일 2012-11-30 | 조회수 11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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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세계테마기행 |
방송일자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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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특집 8부작
스페셜 로드, 경이로운 지구의 유혹
1부. 바위도시의 전설, 페트라와 카파도키아
- 2008년 2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난 5년간 전 세계 120여개 지역을 자연, 역사, 문화, 유적, 전통, 예술, 사람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소개해 온 EBS <세계테마기행>이 1,000회를 앞두고 특집 기획 시리즈를 선보인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대륙별로 8곳을 엄선해, 세계테마기행만의 스페셜 로드를 보여준다. 12월 3일 방송되는 1부 ‘바위도시의 전설, 페트라와 카파도키아’ 편에서는 대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슬기롭게 아름다운 도시를 건설한 요르단의 페트라, 터키의 카파도키아 사람들의 지혜를 만난다. 사막 한가운데 우뚝 솟은 협곡을 파고 들어가 거대한 바위도시를 만든 고대 중동 사람들. 화산폭발로 생긴 기암괴석을 파서 그 안에 집을 짓고 지하에 교회를 세운 곳도 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도시, 그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1부에서 그 경이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일시: 2012년 12월 3일(월) 오후 8시 50분
*기획: EBS 외주제작부 유무영 CP / 제작사 및 연출: 아요디아 변종석 PD / 작가: 김지현 촬영: 김희근 / 큐레이터: 정진한(한국문명교류연구소 연구원)
# 페트라의 ‘알 카즈네’ 신전
영화 <인디아나 존스3-최후의 성배>와 <트랜스 포머>의 배경이 되었던 ‘페트라’하면 흔히 ‘알카즈네’ 신전을 말한다. 거대한 바위를 파내어 지은 신전은 보는 각도에 따라 아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페트라의 천의 얼굴이다.
# 완벽한 바위도시를 만든 ‘나바테아’사람들
바위를 파내어 만든 이 거대한 도시는 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극장과 법원, 목욕탕은 물론, 상·하수도 시설까지 갖춘 그야말로 당시엔 최첨단의 호화로운 바위도시였다. 이 도시를 만든 나바테아인들은 향신료와 소금을 독점하면서, 중동과 유럽을 잇는 중계무역으로 부를 축적한 후, 이곳에 그들만의 도시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이 거대한 붉은 바위 협곡 속에 도시를 건설했던 것일까? 6세기경 지진에 의해 도시 전체가 흙에 묻혔다가 19세기에야 발견된 사막의 붉은 꽃이라 불리는 고대도시, 페트라의 비밀을 만나본다.
# 동화 속 분위기의 터키 카파도키아는 대자연의 산물
수백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분출된 용암이 풍화와 침식 작용을 거치면서 지금의 독특한 지형이 만들어졌다는 터키의 카파도키아! 사람들은 이곳 바위를 파내어 주거공간을 만들고, 지하에는 거대한 지하도시를 만들면서 적으로부터의 침입에 대비했다. 사람들은 덥고 건조한 기후를 피함과 동시에 적들에게 노출되지 않는 이점 때문에 이곳에 거주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카파도키아 역시, 요르단의 페트라와 마찬가지로 교회와 사원 등 각종 시설을 갖춘 도시였는데, 특히 6백 개가 넘는 교회와 그 안에 남아있는 회화는 비잔틴 예술의 보고라고 할 만큼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고 한다. 대자연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풍광 속에 건설된 바위도시를 만나본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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