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1,000회 특집 EBS 세계테마기행 8부작-2부. 영원한 백색의 대지, 알래스카(4일 오후 8시 50분) | |
| 작성일 2012-12-03 | 조회수 1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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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세계테마기행 |
방송일자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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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특집 8부작
스페셜 로드, 경이로운 지구의 유혹
2부. 영원한 백색의 대지, 알래스카
- EBS <세계테마기행> 1,000회 특집 8부작 기획 시리즈 ‘스페셜 로드, 경이로운 지구의 유혹’. 4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알래스카로 떠난다. 인간이 쉽게 범접할 수 없는 툰드라 대륙 한 복판, 신들이 만든 안식처이자 '웅대한 얼음 대지' 알래스카. 이곳은 오랫동안 인디언들과 에스키모들이 누비던 광활한 땅이었다. 19세기 말 황금을 찾아 건너온 이주자들은 '문명'이라는 낯선 풍경으로 이 대륙을 장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알래스카에는 문명의 시대조차도 무너뜨릴 수 없었던 ‘일만 년 전 마지막 빙하시대’의 경이로운 풍경들이 남아 있다. 여전히 인간이 범접하기 힘든, 지구의 겨울 끝에 머물러 있는 신들의 은신처, 영원한 얼음의 땅 알래스카로의 탐험을 시작해본다.
*방송일시: 2012년 12월 4일(화) 오후 8시 50분 *기획: EBS 외주제작부 유무영 CP (02-526-7426) / 제작사 및 연출: 제이비전 정성석 PD / 작가: 남지윤 / 큐레이터: 홍성택(탐험가, 2012년 극지탐험 세계랭킹 1위)
# 지구의 영원한 백색 풍경
한 여름에도 녹지 않는 얼음 땅, 동토로 빚어낸 백색 지구. 만년설로 덮인 북미 최고봉, ‘북극의 여신’ 맥킨리 산의 자태를 시작으로 아사바스칸(Athabaskan) 인디언들이 '하늘 아래 가장 높은 곳'이라는 뜻으로 부른 '디날리(Denali)'를 돌아본다. 지구의 세월을 간직해온 푸른빛의 빙하들과 북국의 광활한 툰드라를 지나, 페어뱅크스의 북극 유황 온천(Chena Hot Spring)에서 만끽하는 또 다른 겨울 풍경. 그리고 가장 맑고 추운 겨울 밤하늘에 떠오르는 오로라는 백색지구 위에서 받을 수 있는 선물이다.
# 인간에게 허락된 가장 큰 육지 빙하, 마타누스카
크고 작은 빙하가 무려 10만 개나 되는 알래스카에서 마타누스카 빙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육지 빙하'다. 2만 년 전에 형성된 빙하가 수만 년에 걸쳐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인데, 추가지 산맥에서 시작하여 그 길이가 무려 27마일, 그 폭은 평균 2마일에 이른다. 멀리 떨어져서 관람을 해야하는 바다 빙하와 달리, 마타누스카는 아이젠을 달고 직접 등반을 하고,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최대 빙하이다.
# 극지탐험가 홍성택 탐험대장과 함께 걷는 세상의 끝, 겨울의 끝 풍경
1992년 첫 등정을 시작한 이래, 2012년 세계 최초로 북극점, 남극점, 에베레스트, 그린란드 종단, 베링해 횡단까지 5극지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홍성택 대장이 알래스카의 영원한 겨울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수많은 탐험가들의 영혼이 잠들어 있는 맥킨리 산의 만년설에서부터 세상 끝 이누피앗 마을 배로우까지. 전 세계 많은 탐험가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알래스카의 비경을 돌아보며, 대자연 앞에 선 인간의 자세에 대해 질문을 던져본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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