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EBS 나눔0700-오늘도 씩씩하게, 아빠와 아들(12월 1일 오후 3시 50분) | |
| 작성일 2012-11-30 | 조회수 11591 |
|
프로그램 정보
나눔 0700(HD) |
방송일자 2012-12-01 |
|
EBS <나눔 0700>
오늘도 씩씩하게
아빠와 아들
- 어려서부터 장애인 생활 시설에 위탁되어 커온 변 호영 군. 오늘도 보조기구에 의지해 걷기운동이 한창이다. 올해 13살의 변 호영 군은 뇌성마비와 지적장애 1급을 가진 장애아동이다. 보조기구를 이용하지 않으면 제대로 걸을 수 없는 호영 군. 하지만 스스로 움직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늘 보조기구를 이용해 걷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게다가 지적 장애 때문에 4세의 언어수준밖에 되지 않아 소통에 어려움이 있지만 언어치료와 특수치료를 통해 말하기 연습도 그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런 호영 군에게 스스로 자립보행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생겼다. 바로 다리 수술을 받게 되면 걸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은 것. 하지만 장애인 생활 시설에서 지내는 어린 호영이는 500만 원이 넘는 수술비용을 마련할 수 없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는데..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변 호영 군의 하루를 나눔0700을 통해 소개한다.
- 14살 아들과 단 둘이 살고 있는 배 봉만 씨. 아들 병호가 갓 돌을 지나자마자 집을 나간 아내를 대신해 지금껏 아들을 홀로 키워왔다. 젊은 시절에 건축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지만 고향에 돌아와 아이를 낳은 뒤로 폐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다는 봉만 씨. 그 뒤로는 제대로 된 일을 할 수가 없어, 집 인근의 댐에서 고기를 잡으며 근근이 생활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고기의 수도 점점 줄어들고 붕어와 민물새우를 잡는 정도밖에 되지 않아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커져만 간다. 게다가 봉만 씨는 3년 전 고관절 수술을 받았던 왼쪽 무릎에 물이 차 걷는 것이 편치 않아, 시급히 인공 관절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 하나밖에 없는 아들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봉만 씨는 미안한 마음만 커져가고.. 아직도 아궁이에 불을 지펴 겨울을 나는 봉만 씨와 병호는 올겨울 추위가 가장 걱정이라는데..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봉만 씨와 병호의 하루를 나눔0700을 통해 소개한다.
*방송일시: 2012년 12월 1일(토) 오후 3시 50분
# 오늘도 씩씩하게
어릴 적 입양기관에 맡겨졌던 변호영 군. 그러나 신체검사 진행 중 뇌성마비를 판정받아 입양되지 못한 채 장애인 생활 시설에 맡겨졌다. 올해 13살의 변 호영 군은 뇌성마비와 지적장애 1급을 앓고 있다.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이해하지 못하는 호영이. 12년 째 장애인 생활 시설에서 살고 있는 호영이는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다.
보조기구를 사용하지 않으면 스스로 걸을 수 없는 호영이가 걸을 수 있는 걸음은 대략 열 발자국. 그마저도 통증이 따라 여간 힘든 게 아니라는데.. 그러나 스스로 걷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호영이는 오늘도 보조기구를 통해 걷기 운동이 한창이다. 게다가 지적장애에 따른 언어수준은 4세 정도. 호영이의 말은 여간해선 잘 알아듣기 힘들다. 그렇지만 욕심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호영이는 언어치료와 특수치료를 통해 매일매일 자신을 치료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런 호영이에게 희망이 생겼다. 바로 다리 수술을 받게 되면 스스로 자립보행이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 그러나 수술비용이 자그마치 500만 원이 넘고, 장애인 생활 시설에서 지내는 호영이는 수술비용을 마련할 방법이 없어 수술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는데..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호영 군의 씩씩한 하루를 나눔0700을 통해 소개한다.
# 아빠와 아들
14살 아들 병호와 단 둘이 살아가는 배봉만 씨. 병호가 갓 돌을 지났을 때 집을 나간 아내를 대신해 홀로 병호를 키워왔다고 한다. 젊었을 적에는 건축 일을 하며 근근이 생계를 이어갔던 봉만 씨. 그러나 고향에 돌아온 후로는 폐의 건강이 나빠져 제대로 된 일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하는데..
집 인근에 있는 댐에서 작은 배를 타며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이어가고는 있지만 그마저도 물고기의 수가 줄어 이제는 겨우 붕어나 민물새우를 잡는 정도.. 생계는 더욱 어려워져만 간다.
게다가 3년 전 관절수술을 받았던 무릎에 물이 차기 시작해 이제는 시급히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할 만큼 악화된 상황.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수술은 엄두도 못 내고 있다는데..
하나뿐인 아들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봉만 씨는 미안함만 커져가고.. 아직도 아궁이에 장작을 떼 겨울을 나는 병호네는 올겨울 추위가 가장 걱정이다. 시골 마을, 끝없는 가난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한 부자의 이야기를 나눔0700을 통해 소개한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끝- |
|
|
첨부파일
|
|